남수단 독립 1주년, 국민은 여전히 궁핍 July 10, 2012 민경찬 ALL, 사진 남수단이 수단으로부터 독립한 지 1주년을 맞은 9일(현지시각) 수도 주바에서 기념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남수단 국기를 든 한 남성이 춤출 준비를 하고 있다. 남수단은 유전을 폐쇄하고 매주 수단 국경 부근에서 밀려 들어오는 수천 명의 난민으로 경제가 바닥나 국민의 생활고가 참담해지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수단-남수단, 석유 매립된 '아브예이' 지역 놓고 대립지네 떼 습격, 인도 마을 수천 명 대피버마, 67주년 국군의 날이스라엘 건국 제64돌"사회 불평등 여전" 이스라엘 남성 분신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