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9월 4일(수) 오전 11시 고용노동부와 함께 노·사·정 공동선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직원들의 인격이 무시되는 어떠한 직장 내 괴롭힘도 용인하지 않음을 협약했으며, 직원들의 인격을 존중하기 위한 정책들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