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모자’만 말고 ‘나’도 좀 봐주세요 January 31, 2012 아시라프 달리 ALL, 사진, 아시아, 오피니언, 중동, 칼럼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이 사진들은 저를 찍은 것입니다. 이집트, 모로코, 중국, 우즈베키스탄, 타타르스탄, 인도, 한국, 독일 등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모자를 쓰고 찍은 제 모습입니다. 입고 있는 옷만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면을 추구하세요.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들이랍니다. Related Posts:김학준 이사장 "한국, 중동과는 신라부터 교류"고은 시인 "아랍어로 발간된 나의 시집은 별의 것입니다"[5분 명상] 에고의 습성에서 벗어나라[잠깐묵상] 종말이 언제인지 알 수 있다면?[잠깐묵상] '혹시 저게 내 모습은 아닐까?' 아시라프 달리 이집트, 아시아엔(The AsiaN) 아랍어판 편집장, 아시아기자협회장, 실크로드 문학 시리즈, 이집트(The Silk Road Literature Series)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