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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앙헬라 칼럼] 녹색성장시대 브라질의 고민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지난 몇 년간 브라질은 경제개발과 환경보호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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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디라 간디 평화상에 엘란 바트
인도의 인권운동가 엘라 바트(Ela Ramesh Bhatt·78·여·사진)가 인도정부가 수여하는 ‘인디라 간디 평화상’ 2011년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엘라 바트는 1972년 국제노동자와 협력, 여성, 소액금융운동 등을 벌이는 노동조합 ‘인도자영여성협회(Self-Employed Women’s Association of India, SEWA)’를 창립, 40년 가까이 이끌어 왔다. 바트는 특히 기초생계 관련 사업과 관련해 세계적으로 가장 괄목할만한 기업가적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인도의?가난하고 억압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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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상렬 “정치, 제발 쉬운 말로 하라”
22일 열린 지상욱 전 대변인의 ‘북 파티’ 행사에는 각계 각층 사람들이 나와 자신들의 생각을 밝혔다. 다음은 토크쇼에서 등장한 톡톡 튀는 대화 모음. 먼저 저자와의 토크쇼를 진행한 임백천씨는 행사가 열리고 있던 시간에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처리됐다는 국회 상황을 듣고서는 ‘광기의 시대’라는 표현을 썼다. ‘정치인들의 포퓰리즘, 즉 인기영합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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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심은하 “남편 늘 청바지 입어 짠해요”
22일 오후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지상욱 전 자유선진당 2010년 서울시장 후보 출판기념회인 ‘북 파티’ 행사에 부인인 배우 심은하씨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초대손님으로 나온 개그맨 지상렬씨는 관중석 뒷편 한가운데 앉아 행사를 지켜 보고 있던 심은하씨에게 한마디를 부탁했다. 이에 심은하씨는 “남편이 많은 사람들하고 소통하고 싶다며 열심히 준비했다. 이 자리에 있어서 감사하고 눈물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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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짝퉁 만드는 중국인, 즐기는 한국인
중국하면 ‘가짜 천국’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100위안짜리 종이 돈을 건네주면 상인들은 예외 없이 만져보고 비스듬히 위아래로 비추어보고 진위여부를 확인한다. 100위안짜리뿐 아니라 50위안이나 20위안짜리 위폐도 많다고 들었다. 중국은 위조지폐 문제로 몸살을 앓는다. 은행창구나 심지어 담배가게 앞에도 위조지폐 신고 전화번호와 ‘위조지폐를 척결하자’는 문구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중국의 국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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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기고] 언론과 테러에 대한 변증법적 접근
정치에 있어서 정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객관적인 정보란 없으며 다만 무기로 사용될 뿐이다. 엘리트층은 그들의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정보를 이용한다. 사실 정보란 소수의 권력자 혹은 그들과 관계된 몇몇 사람의 손에서만 취급되었고 다른 사람들의 정치적 참여를 막는 도구로도 쓰였다. 그리고 정보를 가진 소수의 권력자는 대중을 통제하는데 그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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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구인들 아랍 악의적 폄훼·편견 여전”
튀니지 국립 마누바大 정상호 교수 인터넷 기고 금년초 중동지역의 ‘재스민 혁명’을 다룬 서구언론들의 관련뉴스와 논평 대부분이 공정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뚜렷하지만, 아랍인들에 대한 서구우월주의가 여전히 묻어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튀니지 국립 마누바대학 정상호 교수(경제발전론)는 최근 한국의 인터넷매체에 기고한 칼럼에서 “아랍사회나 이슬람종교에 대해 삼류 칼럼리스트뿐 아니라 영향력 큰 학자들까지 아랍권 이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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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익환 부부+김일성 부자 나란히 ‘찰칵’
1995년 박용길 장로-김정일 위원장 사진 공개 고(故) 문익환 목사 · 박용길 장로 부부가 각각 김일성 · 김정일 국방위원장 부자와 나란히 찍은 사진이 발견됐다. AsiaN은 최근 북한 평양 칠골교회 홍보용 팸플릿을 입수했다. 먼저 왼쪽 사진은 1989년 3월 평양을 방문한 문익환 목사가 김일성 주석과 포옹하는 장면이다. 사진 설명에는 “…문익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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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우리고전 한글로 번역하는데 100년 더 걸려”
이동환 고전번역원장 “인재·예산 부족··· 대학원대학 필요” 고전번역은 조상들과의 소통··· 상호번역으로 亞 발전해야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가 28개 나라에서 번역되고 15국에서 출간돼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한국어로 집필된 이 소설이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번역의 힘이다. 이처럼 같은 시대 사람들은 언어가 다르더라도 각기 다른 언어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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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회
“어제 오기로 하지 않았나?” 인사가 끝나자마자 총지배인이 대뜸 물었다. “빗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기준은 논두렁에 빠진 채 차안에서 잠을 자야 했던 저간의 사정을 설명하려 했다. “아무튼 자네는 어제 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말이야.” 기준은 총지배인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희끗희끗한 머리칼과 둥글둥글한 얼굴은 친근한 느낌을 주었지만 오랫동안 현장을 지휘해본 사람답게 은근히 위압적인 눈빛이 예사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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