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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러 석유시추선 침몰···2명 사망, 51명 실종
18일(현지시각) 러시아 극동 오호츠크해 인근에서 67명이 탑승한 석유시추선이 침몰해 최소 2명이 숨지고 51명이 실종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러시아 국영 가스공사인 가즈프롬이 운영하는 이 시추선은 1985년 만들어진 것으로 높이 69m, 폭 80m 최대 102명을 수용할 수 있다. 구조대는 4m 높이의 파도와 강풍으로 구조가 어려워 19일 오전부터 구조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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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산타와 캐럴 부르는 독일 어린이들
17일(현지시각) 독일 브란덴부르크 힘멜포르트 마을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우체국에서 산타 복장의 한 남성이 이곳을 찾은 어린이들과 캐럴을 부르고 있다. 힘멜포스트의 크리스마스 우체국은 해마다 11월 중순부터 크리스마스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의 소원 목록을 받아 회신하고?있다. <사진=신화사/Ma Ning>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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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집트 시위 이틀째···사망자 8명으로 늘어
17일(현지시각)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한 시위대가 대치 중인 보안경찰을 향해 돌덩이를 투척하고 있다. 이틀째 이어진 시위대와 경찰 간의 충돌로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으며 317명이 부상했다고 카멜 엘-간주리 이집트 총리가 밝혔다. <사진=신화사, Nasser Nour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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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美 국방장관, 리비아 ‘첫’ 방문
리비아를 방문한 리온 파네타 미 국방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17일(현지시각) 수도 트리폴리의 미국인 묘지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미 국방부 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리비아를 방문한 파네타 장관은 방문 동안 리비아 과도정부 지도자들과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미국은 리비아에 대한 동결 자산 300억 달러(약 34조7200억원)와 내전 동안 이어왔던 제재를 해제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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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中 청년, 유괴 23년 만에 친부모 극적 상봉
유괴돼 다른 집으로 팔려간 지 23년 만에 친부모를 만난 중국 청년이 화제다. 네 살 때 유괴돼 청 씨 집안으로 팔려갔던 청차오양(Cheng Chaoyang, 27)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경찰과 지역 언론의 도움으로 지난달 극적으로 친부모를 만났다. 지난 30일 청차오양(오른쪽)이 광시좡족 자치구 류지앙 시의 한 경찰서에서 자신의 친어머니를 만나 포옹하고 있다. <사진=신화사, Li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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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UAE, 제5회 낙타 축제 열려···’최고 낙타’ 선발
17일(현지시각) 아랍에미레이트 자이드 시 인근에서 제5회 알 다프라 낙타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목부들이 낙타 젖을 짜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UAE, 사우디 등 아랍권 국가에서 2만여 마리의 낙타가 전통 ‘아름다운 낙타’ 경연대회에 출전해 미를 겨룬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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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팔레스타인,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거행
살람 파야드 팔레스타인 총리(가운데)가 17일(이하 현지시각) 베들레헴 인근서 열린 크리스마트 트리 점등식에 참석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유네스코 정회원국으로 가입한 팔레스타인은 13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국기 게양식을 가진 바 있으며 압바스 팔레스타인 수반은 게양식 후 ‘팔레스타인이 처음으로 인정받은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신화사, Luay Sababa>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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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몽준 “일본은 어리석은 짓 저지르고 있는 것”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는 14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석해 “일본은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일본은 역사를 지우고 역사를 말살하려는 어리석은 짓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라며 “헌법재판소에서?정말 좋은 판결을 내렸는데 저희 동료의원들도 커다란 책임을 느낀다. 시민들과 함께 저희들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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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당동떡볶이의 추억’ 마복림 할머니 별세
60년 떡볶이 한길···이웃 영업 위해 문 일찍 닫아 ?‘신당동떡볶이집’ 마복림 할머니가 지난 13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 고인은 전라도 광주에서 태어나 6ㆍ25 직후인 1953년 신당동 골목에서 떡볶이장사를 시작했다. 고인이 만든 떡볶이는 고추장에 춘장을 섞은 양념으로 맛을 내고 오뎅, 쫄면, 라면, 만두 등이 적당히 어우려져 남녀노소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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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리아 계속되는 유혈 사태··· 5000명 사망
시리아에서 정부군과 반정부군 사이에 유혈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2일 지방 선거가 치러졌다. 시리아 정부 당국은 과거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거가 치러졌다고 발표했지만 투표율은 밝혀지지 않았다. 야당이 선거 보이콧을 선언하고 총파업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실제 투표할 사람이 많지 않았을 것이라는 분석이 많다. 시리아는 정치적 혼란을 겪기 전 평상시에도 투표율이 10%가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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