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김대중-김정일 평양 만남 영상

    <출처=유튜브> 유튜브(Youtube)에 올라온 이 영상은 2000년 6월 13일?故 김대중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을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에서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정일 위원장은 김 전 대통령에게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약속한대로 찾아뵙는게 좋습니다”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에 김 대통령이 “저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좋은 예술 많이 봤습니다. 좋았습니다”라고 하자 김 위원장은 “잠자리라든지 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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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정일 통치 37년 만에 막 내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7일 오전 8시30분 사망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들은 이같은 사실을 사망 이틀 후인 19일 ‘전체 당원과 인민군 장병과 인민에게 고함’이라는 발표문을 통해 대내외에 알렸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은 겹쌓인 정신육체적 과로로 17일 달리는 야전열차 안에서 중증 급성 심근경색이 발생되고 심한 심장성 쇼크가 합병돼 서거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김정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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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조선중앙통신 ‘김정일 사망’ 특집 보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을 대내외에 알린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9일 인터넷 사이트(www.kcna.kp)를 통해 이 소식을 자세히 다뤘다. 조선중앙통신 인터넷 사이트는 현재 한국에서 연결할 수 없다. 주체 100년을 맞은 20011년 12월19일자의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사망 소식과 관련해 ‘김정일 동지께서 서거하시였다’는 제목의 속보를 띄웠다. 이에 앞서 이 매체는 ‘중대보도예고’를 통해 큰 일이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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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北 김정일, 과로로 사망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70세의 나이로 지난 17일 사망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정신적 육체적 과로로 야전열차에서 중증급성 심근경색이 발생, 심장성 쇼크가 합병해 모든 구급치료 대책을 세웠으나 17일 오전 8시30분에 서거했다”고 전했다. 사진은?지난 4일 김정일 국방위원장(가운데)이 평양의 놀이공원을 현지지도하는 모습.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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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방글라데시 폭발 사고, 1명 사망

    18일 오전(현지시각)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시내에서 폭발이 일어나 승객 한 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이 폭발이 방글라데시 국민당 시위대와 경찰 간 충돌로 촉발된 것으로 보이며 희생자가 시위대원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폭발로 버스 한 대가 화염에 싸여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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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이스라엘, 팔 재소자 550명 추가 석방

    이스라엘이 18일 저녁(현지시각) 팔레스타인 재소자 550명을 추가로 석방한 가운데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남부 라파 접경에서 한 팔레스타인 석방자가 친지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5년간 억류됐던 자국 병사 길라드 샬리트를 데려오는 대가로 팔레스타인 재소자 석방을 약속해 지난 10월 재소자 1027명 중 1차로 477명을 풀어준 바 있다. 이번 석방 재소자 대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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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북한어린이 도와 통일 주춧돌 놓는 게 마지막 소원”

    80평생 가난한 환자 돌본?양산 이복순 할머니 장기려 박사 타계 26주기 맞아 AsiaN에?편지 오는 12월25일, ‘한국의 슈바이처’ 고 장기려(1911~1995)박사 별세 26주기를 맞아 1960~70년대 부산성분도병원(현 부산성모병원), 부산적십자병원에서 간호과장을 지내는 등 ‘백의의 천사’로 평생을 보낸 경남 양산시 평산동 이복순(82) 할머니가 AsiaN에 편지를 보내왔습니다.??이복순 할머니는 질병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북한어린이를 도와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했습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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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발치 아래 숨어 있는 천지창조의 비밀

    <한반도 자연사기행> (조홍섭 지음, 한겨레출판)???? 왜일까? 지구촌이 이상하다. 아니 지구가 수상하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연하게 돌아가던 질서가 수선스럽기만 하다. 겨울 속에 봄을 보고 봄인가 하면 가을 같다. 폭설, 폭우, 폭풍, 지진, 쓰나미 등 무엇 하나 가늠할 수가 없다. 외람된 말 짓이지만 혹! 하느님의 전지전능도 지긋한 연세에 빨간 불이 켜지고 먹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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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8회

    ③오래된 꿈 루앙이 표시해 놓은 산간마을은 대략 위앙깜과 남밍 사이에 위치하고 있었지만 공식 지도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공간이었다. 국도에서 갈라진 오르막 샛길로 이십 여 분을 들어가자 지척에서 개 짖는 소리와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설마, 이런 곳에 마을이?’ 숲속에 마을이 있었다. 아니, 마을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쥬로우(竹樓)라 불리는 기둥 위의 전통가옥들이 숲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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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필리핀, 태풍 강타···약 500명 사망

    태풍 ‘와시(Washi)가 필리핀을 강타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각)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의 카가얀데오로 시의 한 가정집 입구에 자동차 한 대가 내동댕이쳐져 있다. 홍수를 동반한 이번 폭풍우로 497명이 숨지고 162명이 실종됐으며 사망자와 실종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라고 필리핀 적십자가 밝혔다. 한편 외교통상부는 한국인 김 모양(16)이 미처 대피하지 못하고 숨졌다고 밝혔다. 카가얀데오로에는 교민 5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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