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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中 네이멍구 자치구 ‘나담축제’ 개막 공연
중국 네이멍구 자치구 후룬베이얼에서 16일(현지시각) 나담 축제 개막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네이멍구 언어로 ‘유희와 놀이’라는 뜻의 나담 축제기간에는 지역 주민들이 참가해 말타기, 활쏘기, 레슬링 등의 전통 스포츠를 즐긴다. <신화사/Zou Jianpu>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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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호주는 ‘캥거루 사냥 중’
호주 정부가 2012년 캥거루와 왈라비의 사냥 개체 수를 5백2십만 마리로 허용한 가운데 16일(현지시각) 뉴사우스웨일스의 머지의 한 농장에서 사냥꾼들이 사냥한 캥거루를 옮기고 있다. <신화사/Jin Linpeng>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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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힐러리 “모든 힘 동원해 이란 핵무장 저지”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왼쪽)이 16일(현지시각)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나?악수하고 있다. 클린턴 장관은 8개국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이스라엘에서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온 힘을 다해 이란의 핵무장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사/Abir Sultan>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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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북·중 합작영화, 중국서 내달 개봉
북한과 중국의 첫 합작영화 ‘평양에서 만나요(Meet in Pyongyang)’의 시사회가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가운데 북한 영화감독 김형철(오른쪽)이 배우들을 소개하고 있다. ‘평양에서 만나요’는 중국의 여성 무용수가 북한에서 무용을 배우며 알게 된 동료들과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오는 8월3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이 영화는 1948년 북한에서 처음으로 영화가 만들어진 이후?외국과 만든 첫 합작영화다. <신화사/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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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 버마 국경 침범해 억류된 자국인 송환에 안간 힘
2012년 7월16일?<The Nation>?:?태국, 버마 국경 침범해 억류된 자국인 송환에 안간 힘? 태국 정부가 미얀마에 억류된 태국인 92명을 본국으로 송환하기 위해 접경지역에서 국경위원회 멤버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가졌지만, 법률 및 사법적 절차가 모두 끝나지 않아 송환이 지연되고 있다고 태국 일간 <더 네이션(The Nation)>지가 17일 머릿기사로 보도했다. 탁신 정부때 국방부 차관을 지낸 유타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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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념식] 과천장애인복지관 개관 1주년 행사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19일 오전 11시 과천시장애인복지관에서 개관 1주년 기념식을 연다.?070-7729-4700.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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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이슈&뉴스] 박근혜 5·16 역사관, 한겨레·경향 vs 중앙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가 16일 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초청 토론회에서 5·16과 관련해 “돌아가신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로서는 불가피하게 최선의 선택을 한 게 아닌가 한다”며 “그 뒤에 나라의 발전, 오늘날의 한국이 있다는 점을 돌아볼 때 5·16이 초석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바른판단을 내리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은 17일자 사설에서 “박근혜 ‘그릇된 역사관’이 ‘그릇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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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 軍, 파푸아 인권 각별히 신경 쓴다
2012년 7월16일?<Antara News>?:?인도네시아 軍, 파푸아 인권 각별히 신경 쓴다 인도네시아 군(軍, TNI)은 훈련기간 중 자국내 식민지인 서(西)파푸아 지역의 인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일간 <안타라뉴스(Antara News)>가 16일 주요 머릿기사로 보도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특수부대와 인도네시아 육군 특수부대(Kopassus)는 지난 7월1일부터 2주일동안 합동테러진압 훈련을 벌였다. 인도네시아는 이 훈련 기간 중에 파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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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31회
다음 날 평소보다 조금 일찍 업무를 정리한 기준은 링크빌리지를 향해 차를 몰았다. 국도에 들어서니 뜨거운 바람이 거침없이 들이쳤다. 숨을 깊게 들이 마시자 공기가 가슴을 가득 채웠다가 온몸으로 퍼져나간다. 산을 넘어온 바람이 남국의 과일 향기를 실어 온 듯, 달콤하면서 찝찔한 그러면서도 혀를 톡 쏘는 망고의 맛에 침이 고였다. 채 익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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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황성혁의 인도기행] ② 필요 이상으로 따뜻한 곳
1998. 11. 6. (금) Khajuraho 7시에 아침을 먹고 호텔 로비에 앉아 넓고 밝은 잔디밭을 한참 동안 내다 보았다. 아내와 함께하는 꿈같은 여행이었다. 인도에 무수히 출장을 다녔지만 그것은 가슴의 반쯤이 빈, 언제나 쫓기는 듯한 종종걸음이었다. 인도라는 나라의 넓음과 인도인들의 길고 긴 삶을 아내(和)에게 보여 주고 싶었다. 그 꿈을 메로트라씨가 이루게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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