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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도, 여성 머리에 바르는 파우더는 ‘빨간색’
인도는 정말 다채로운 나라다. 인도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주변을 온통 풍부한 색채로 가득 채운다. 어떤 색깔은 생활 속에서 각별하게 사용되기도 하고, 축제를?즐기기 위한 색도 있다. 그래서 인도에서는 다양한 색깔의 파우더가 큰 인기다. 인도 여성에게 중요한 파우더 중 하나는 바로 ‘신두(Sindoor)’다.?빨간색과 오랜지색의 파우더 화장품인데, 기혼 여성들이 머리를 가르는데 쓰인다. 신두는 결혼식에서 신랑이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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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슬람권 대사관…한국 직원들도 함께 ‘라마단 단식’
지난?달 30일?모로코 국왕 즉위일(Throne Day)을 맞아 모하메드 크라비 주한 모로코대사 내외가 주최하는 리셉션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리셉션은 라마단 기간 중 열리는 것으로, 대개 한국에서의 저녁시간보다는 조금 늦은 저녁 7시 45분에 시작됐다. 이 시간은 무슬림들의 금식 ‘봉인’이 풀리는 때이기도 하다. 라마단 기간 중 금식은 해가 떠 있는 동안에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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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모집] 평화재단 청년리더십아카데미, 부산지역 수강생
평화재단(이사장 법륜스님) 청년리더십아카데미는 부산지역 아카데미를 이달 8월29일부터 11월 하순까지?개설하고,?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02)6929-0522.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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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고구려산성 원형 간직한 백암성
백암성(白巖城)은 요동시(遼東市)에서 동쪽으로 30km 떨어진 등탑시 서대요향 관둔촌(燈塔縣 西大窯鄕 官屯村)의 성문구(城門口) 마을의 동쪽에 있으며 연주성이라고도 부른다. 마을 이름은 성문 앞에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마을의 모습은 평화로움 그 자체였다. 오리와 망아지, 소떼는 태자하 강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거나 물을 마시며 어슬렁거렸고 아이들은 한여름의 햇살을 받으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 청년들은 그물을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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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어처구니 없는 결혼식 비용에 맞선 새 풍속도
[동아일보] 결혼식도 경매로 하는 시대 최근 서울 광진구의 W웨딩홀에서 결혼한 이모 씨(28)는 웨딩 경매를 통해 식장을 싸게 구했다. 여러 예식업체의 입찰을 받은 뒤 가장 싼 값에 결혼식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주겠다는 곳을 고르는 역(逆)경매를 활용한 것이다. 이 씨는 “마침 예식이 취소돼 홀이 빈 업체가 꽃, 폐백실, 홀 대관료를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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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손봉석의 뉴스돋보기] 불법 성산업, 이대로 가다가는…
[중앙일보] “떼제베!” 룸살롱 덮치자 女접대부들 차분히… 2일 오전 0시30분 서울 강남구 역삼역 부근 N 호스트바 앞. 승합차에 탄 강남구청 단속요원 7명이 작전을 협의했다. 먼저 여성 단속요원 Y씨가 분위기 파악을 위해 호스트바에 염탐을 다녀왔다. “친구를 찾으러 왔다”며 호스트바를 한 바퀴 쭉 둘러보고 온 Y씨는 상황을 보고했다. 단속반원들이 빌딩을 향해 뛰어들어갔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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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시리아경제 급락 막으려면?
2012년 8월 3일 <Syria Today>: 시리아경제 급락 막으려면 *다음은 다마스쿠스에서 활동 중인 압둘 케이더 후스리 금융컨설턴트가 <시리아투데이>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총체적 정치적 해결방안이 제시되지 않으면 현재 시리아의 위기는 시리아 경제를 몇십년 이전으로 후퇴시킬지 모른다. 15개월째 접어든 시리아의 정치적 위기는?시리아 경제의 모든 분야에 타격을 주고 있다. 금융분야에서 예금저축은 지난해 평균 3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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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이슈&뉴스] 대법관 검찰 몫 인선, 이번엔 제대로 되려나?
말 많고 탈 많던 대법관 임명동의안이 국회인준을 어렵사리 통과했다. 김병화 대법관 후보는 자진 사퇴를 선택해야 했다. <조선일보>는 대법관 인선 문제를 4일자 사설에서 다뤘다. 이 신문 사설은 “대법원은 추상적인 법전 속의 법률을 실제 사안에 해석 적용해 국민이 겪고 느끼는 법을 만드는 일을 한다”며 “우리사회의 복합적인 목소리를 반영하는 ‘국민의 법원’으로 만든다는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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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이슈&뉴스] 기후변화 대응 요구하는 폭염사태
연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다. 만사 귀찮고 짜증난다는 이들이 많다. 1994년 북한 김일성 주석 사망하던 해 이후 가장 극심한 더위라고들 한다. 한겨레신문은 4일자 “철저한 기후변화 대응 요구하는 폭염사태”란 제목의 사설을 냈다. 날씨가 언론사 사설 소재로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결론은 간결 단순하다. “폭염사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를 좀더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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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맛있는 주말] 아내사용설명서를 읽어보셨나요?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이예요”라는 광고카피가 대유행 한 적이 있다. <한겨레>가 금년 초부터 토요판을 잡지처럼 만들어 읽히는 지면으로 꾸미고 있다는 사실은 ‘맛있는 주말’ 코너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이 신문은 4일자 12면 역시 파격적으로 꾸며 독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글을 쓴 사람도 기자가 아닌 ‘한 아내’다. ‘아내사용설명서’란 문패 또한 재밌다. 읽다 보면 지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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