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기자수첩] 평화위협세력에게만 이로운 감성적 反日

    히틀러 탓에 숨진 수백만 독일인들의 넋도 조롱거리…그게 민족주의 국책연구기관의 한 연구원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한일정보협정)을 중국의 ‘북한 편들기’를 견제하는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는 취지로 주장했다고 한다. 반면 야당들은 “절차적 잘못을 넘어, 36년 강점한 나라에 군사비밀을, 그것도 핵 군사력 보유 시도를 선언한 일본에 군사정보를 몰래 내주려고 하다니 기가 막힌다”면서 연일 공세를 펼치고 있다. 현 집권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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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슈&뉴스] 이상득 조사, 대선자금 수사로 이어질까?

    MB 정부 내내 ‘만사형통’이라 불리던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의원 등의 저축은행 자금 수수 혐의 수사는 마침내?대통령선거 자금을 둘러싼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7일자 주요신문들은 사설을 통해 일제히 대선자금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는 오는 12월 대선 출마 주자들도 5년전의 전철을 밟지 말 것을 주문하고 있으며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검찰의 공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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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일본대지진, 국제사회 공감·공조로 극복 가능했다”

    니시하라?日 세이조대 교수,?동아시아사회학회서 발표? “함께 느끼고, 같이 이익을 나누고, 서로 돕고, 함께 기뻐하는 것(共感 共利 共助 共歡)이야말로 작년 일본 대지진을 겪으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가치란 걸 다시 깨달았지요.” 니시하라 카주히사(西原和久) 일본 세이조대학교 교수는 일본 대지진 참사가 인류에게 가르쳐준 교훈은 “공생하지 않고선 공멸할 뿐이란 사실”이라고 했다. 니시하라 교수는 지난달 16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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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상기칼럼] 안대희와 남기춘, 그리고 전관예우

    필자가 오는 10일 35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는 안대희 대법관을 처음 만난 것은 2006년 7월초였다. 당시는 서울지검 검사장이던 그가 대법관 임명제청을 앞두고 있던 때였다. 기자들은 취재와 관계없이 꼭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가령 홍명보 올림픽 축구감독, 한비야 오지탐험가, 강지원 변호사, 법륜스님, 김근상 성공회주교, 박노해 시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안철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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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하반신 마비 생도, 美 해사 사상 첫 졸업

    “내가 보아온 아들은 지난 1년 동안?인생에 대해 더 진지하고 성실했으며 인간 본연의 모습에 충실했다.” 미 해군사관학교 사상 최초로 하반신 마비 장애를 딛고 지난 5월 졸업한 케빈 힐러리(22)의 부친은 리온 파네타 국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졸업식에서 부모로서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찬사를 바쳤다. 케빈에게 경제학 학사 증서가 주어질 때 도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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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리비아 유권자들의 ‘투표 인증’

    7일(현지시각) 리비아에서 근 반세기 만에 민주적인 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투표를 마친 젊은이들이 트리폴리의 광장에서 손가락에 묻은 잉크를 보이며 ‘투표인증’을 하고 있다. 투표를 마친 리비아 젊은이들은 무아마르 카다피의 42년 독재가 종식된 이후 민주화를 향한 그들의 주권 행사를 축하했다. 한편, 일부 지역에서는 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무장 공격 등이 감행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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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멕시코 대선 부정, 시위하는 시민들

    7일(이하 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이번 대선 결과에 부정 의혹에 대해 시민들이 니에토 대통령 당선인의 얼굴에 낙서한 사진을 들고 시위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1일 치러진 멕시코 대선에서 페냐 니에토 후보가 38%의 득표율로 대통령에 당선됐으나 경쟁 진영에서 부정행위를 발견했다며 재검표를 요구, 멕시코 연방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54.5%의 투표함에 대해 재검표를 벌였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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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러시아 하이힐 경주, 넘어지고 깨지고

    7일(현지시각)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글래머 하이힐 경주’가 열려 참가여성들이 달리기 하는 도중 한 여성이 결승선을 앞두고 넘어지고 있다. 이 경주는 참가자들이 높이 9cm의 하이힐을 신고 50m를 달리는 경기이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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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스페인 400년 전통 ‘야생마 길들이기’

    7일(현지시각) 스페인 북서부 사부세도에서 400년 전통의 ‘야생마 길들이기 축제’가 열려 한 남성 참가자가 야생마를 붙잡고 있다. 16세기부터 전해져 오는 이 축제에서 남성들은?그들의 야생마 다루는 솜씨를 뽐내게 된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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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요르단서 46쌍 합동결혼, 신난 신랑들

    6일(현지시각)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46쌍의 남녀가 합동결혼식을 올려 신랑들이 하객들의 어깨 위에서 춤을 추고 있다. 이 합동결혼식은 아랍어로 ‘자비’를 뜻하는 ‘알-아파프(Al-Afaf)’라는 이슬람 협회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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