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수첩] ‘인종차별금지법’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오늘 토론회 어땠어요? 시작 전에 분위기가 험악해져서 놀라거나 마음 상하지는?않으셨어요?” 11일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다문화정책 토론회 후 로비에서 기념촬영 중인 두 이주 외국인여성에게 물었다. 베트남에서 결혼을 통해 5년 전 한국에 왔다는 이하나(32)씨는 어정쩡한 웃음만 띤 채 머뭇머뭇 거렸다. 옆에 있던 친구 마이티 후엔(32)씨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졌지만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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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계받는 학생은 인권도 없나…’절차는 비공개, 변호인도 없어’

    아주대학교…학생들은 ‘국민권익위’ 진정, 교수들은 ‘교과부’에 진정 대학이 학생을 징계하면서 청문과정을 공개하지 않고, 징계에 회부된 학생이 변호인을 동반할 수 없도록 하는 등 학생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독고윤 교수는 ‘아주대학교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교수모임’을 대표해 “반교육적인 대학의 학생징계절차를 시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교육과학기술부 이주호 장관에게 보냈다고 11일 밝혔다. 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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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7월11일 The AsiaN

    2012년 7월11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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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버마 아동인신매매에 맞선 영화배우 재키찬

    2012년 7월11일 <더 미얀마타임즈> 😕버마 아동인신매매에 맞선 영화배우 재키찬 인기 코믹 영화배우인 중국의 재키찬이 버마에서 심각한 사회문제 중 하나인 ‘아동 인신매매 근절 캠페인’에 본격 나섰다. 재키찬은 지난 5일 유니세프(United Nations Children’s Fund, UNICEF) 친선대사 자격으로 버마에 입국, 버마 국민들에게 “어린이는 매매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재키찬은 지난 2004년부터 유니세프 친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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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임산부들, 연간 수천만원 벌이 알고보니

    중국의 임산부 또는 아기 엄마들이 가짜 증서 판매로 연간 수천만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청년보는 베이징의 가짜 증서 집중 거래지역인 중관촌대가와 중국인민대학 동문을 탐방한 결과, 가짜 증서를 판매하는 사람들 중에는 임산부 또는 갓 태어난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20~40대 여성들이 많았다고 9일 전했다. 허난성 핑딩산 출신의 38살 왕훙(王?) 씨는 베이징에 처음 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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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필리핀에서 온 편지] ‘스펙’으로 전락한 해외봉사활동

    열흘간?1억1천만원 들여 필리핀 빈민가 자원봉사 간 한국학생들 필리핀. 한국에서 비행기로 4시간 거리에 위치한 섬 국가다. 그다지 멀지도 가깝지도 않아 주로 관광이나 어학연수 목적으로?방문한다.?또 많은 국제구호단체에서?자원봉사활동을 오는 나라이기도 하다. 한국의 월드비젼,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등도 자원봉사활동을 하곤 한다. 필자 역시 필리핀에서 간간이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얼마 전 한국 학생?60여 명이 자원봉사를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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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치과를 두려워했던 마르크스를 만나다

    *경성대학교 작곡과 외래교수이자 작곡가인 김보현님이 최근 공연차 독일을 방문했다가 트리어에 있는 칼 마르크스 생가에 들러 느낀 소회를 아시아엔(The AsiaN)에 보내왔습니다. 김보현님은?아시아엔 이상현 기자와 페이스북 친구입니다. -편집자 주 세계사에 남긴 족적보다 그의 인간미를 발견한 독일 트리어 생가에서 학생들과 음악 공동 작업을 하기 위해 독일 뒤셀도르프라는 도시로 날아갔다. 호텔에 여장을 풀어놓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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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터키 천연 샘물서 하루 80톤 소금 생산

    10일(현지시각) 터키 무쉬 주 블라늑의 악투줄라 천연 샘물에서 이곳 인부들이 소금을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하루 80톤 가량의 소금이 생산된다 <지한통신>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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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국회 다문화정책 세미나서 인종차별주의자 고성

    다문화주의를 반대하는?한?남성이?1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열린 다문화정책 세미나에에서 “정책토론회인데 반대 토론자가 없다. 피고 없이 원고만으로 재판을 할 수 있느냐”면서 “다문화주의가 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민족말살정책”이라며?소리를 질렀다. 행사 시작전 갑자기 벌어진 이 상황을 보던 지구촌사랑나눔 김해성 대표가 달려나와??이 남성을 제지했다. 위 남성은 외국인 범죄척결연대 조동환 대표로 확인됐다. 함께 온 노동자 대책 범국민연대 김점영 사무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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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중국, 기름값 석 달째 ‘인하’

    11일(현지시각) 중국 안후이 성 허페이의 한 주유소에서 이곳 직원이 가격표를 교체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이날 0시를 기해 유류가격을 인하해 휘발유는 톤당 420위안, 디젤유는 400위안씩 내렸다. 이에 따라 휘발유 리터당 가격은 6.45위안(1159원), 디젤은 6.76위안(1215원)으로 낮아졌다. 유류가격을 결정하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국제유가가 지속해서 하락함에 따라 가격 인하 조건이 충족돼 지난 5월10일과 6월6일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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