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콩강 4개국, 개발부작용·자연재해 ‘공동대응’ 합의

    베트남·캄보디아·라오스 등 ‘호찌민선언’ 채택 베트남과 캄보디아, 버마?등 메콩강 유역 국가들이 개발 부작용과 자연재해에 공조 대응키로 하는 내용의 ‘호찌민 선언’을 채택했다고 베트남 언론 등이 6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메콩강유역위원회(MRC) 4개 회원국이 전날 폐막한 제2차 MRC 정상회의에서 개발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과 자연재해의 심각성에 인식을 함께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MRC 정상들은 이날 선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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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대선투표율 60%···여성 “교육기회 달라” 36% 참여

    탈레반 공격 없이 5년전 대선의 2배···첫 TV토론도 한몫 사상 첫 민주적 정권교체를 위한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선거가 탈레반의 위협 등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대선에는 탈레반의 위협뿐만 아니라 폭우와 추위라는 악조건까지 더해졌지만 유권자 1200만명 가운데 700만명 이상이 투표권을 행사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따라 투표율은 60%에 육박, 2009년 대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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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군부 정풍 본격화···시진핑 “구쥔산 사건 철저 조사하라”

    중국군 지도부가 전군(全軍)에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군중노선교육실천활동’(일종의 정풍운동) 관련 주요발언을 철저히 학습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解放軍報)가 6일 보도했다. 이는 인민해방군 최고 지휘관들이 지난 4일 해방군보를 통해 시 주석에게 공개적으로 충성맹세를 한데 이은 것으로, 시 주석의 군에 대한 고강도 정풍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해방군보에 따르면 ‘전 군당(軍黨) 군중노선교육실천활동영도소조’(영도소조)는 최근 “전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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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키 에르도안 총리 8월 대선 출마 시사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가 의원직 4연임에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이는 8월 실시되는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에르도안 총리는 4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방문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의원직을 3연임으로 제한한 당규를 개정할 것이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반대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은 지난달 30일 지방선거에서 집권 정의개발당(AKP)의 승리로 신임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는 에르도안 총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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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총선 9일 실시···野 ‘투쟁민주당’ 30%로 여론조사 1위

    오는 7월로 예정된 인도네시아 대통령선거의 향배를 가늠할 수 있는 총선과 지방의회 선거가 9일 동시에 열린다. 이번 선거에서는 1억8650여만명의 유권자가 국회(DPR 하원) 의원 560명과 지역대표회의(DPD 상원) 의원 132명, 주의회(DPRDⅠ) 의원 2137명, 시·군의회(DPRDⅡ) 의원 1만7560명을 뽑는다. 총선과 지방의회 선거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KPU)로부터 전국 선거 참여자격을 인정받은 집권 민주당과 골카르당, 투쟁민주당(PDIP) 등 12개 정당에서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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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경찰, 생후 9개월 아기 살인미수로 기소

    파키스탄 펀자브주(州) 라호르에서 생후 9개월 된 남자아이가 법원에서 지문을 찍고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고 CNN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이날 경찰 여러 명과 가스회사 직원이 지난 2월1일 이 아기의 가족이 미납한 가스요금을 받으러 갔다가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당시 이 아기의 아빠, 10대 아들 등 여러 가족이 경찰관들에게 돌을 던져 경찰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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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 세계銀총재 “10년 내 물·식량전쟁 온다”

    김용 세계은행(WB) 총재는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 인터뷰에서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10년 이내에 물전쟁을 겪게 될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 치료약 개발 노력은 15년에 걸친 운동단체와 과학자들의 공조 노력으로 믿기 어려운 성공을 거뒀다”면서 “환경단체와 과학자들은 에이즈 극복 노력을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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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사회발전지수 28위 그쳐···뉴질랜드 1위·일본 14위

    작년 11위서 크게 추락···미국 16위·독일 12위·중국 90위? 한국이 ‘2014 사회발전지수’(SPI)에서 28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비영리단체 사회발전조사기구(SPI)가 조사해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132개국에서 28위를 기록해 전년도 11위보다 17단계 하락했다. SPI는 전세계 132국을 대상으로 인간의 기본욕구와 복지기반, 기회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총 54개 항목을 조사해 순위를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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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여당 원내대표와 천냥 빚

    언어는 품격(品格)이다. 그 하는 말을 보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한다. 엊그제 선량(選良)들이 모인 국회에서 연설하는 야당당수에게 “너나 잘해!”라는 고함이 터져 나왔다. 물론 야당대표의 비판이 아팠겠지만 여당 원내대표의 막말은 이해도 안가고 변명의 여지도 없어 보인다. 이게 바로 한국 정치판의 현주소와 정치인들의 품격을 나타낸 사건이 아닐까? 언제나 생각 없이 내뱉는 입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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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광산개발 ‘소문’ 어떻게 확인하나?

    해외 자원을 개발하려는 한국인들이 필리핀에도 많이 들어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도네시아의 경우처럼 ‘사기꾼’이라는 비난을 받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필리핀의 광물자원 소유권은 국가에 귀속되어있고, 자원개발과 운영권리만 민간인에게 허용되고 있다. 주요 관청은 PMDC(Philippine Mining Development Corp.)와 DENR(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MGB(Mining Geosciences Bureau) 및 각 지역의 자치단체(시, 주정부와 지방의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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