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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언론인·사립교원 포함 위헌이라 생각 안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10일 사립학교 교원과 언론인을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적용대상으로 둬 위헌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위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서강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우리국민 69.8%가 사립학교 언론인이 포함된 데 대해 ‘바람직하다’고 평했다는 여론조사가 있다”며 “그런 것을 볼 때 과잉입법이나 비례원칙 위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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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김영란 간담회’ 전문 공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10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안’(김영란법)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발표했다.? <아시아엔>은 김 전 위원장이 기자들에게 배포한 ‘간담회 자료’ 요약본과 전문을 공개한다. (전문은 하단에 있습니다) 1. 간담회를 준비한 이유 2015. 3. 3.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마자 수많은 기자분들이 저의 집, 학교, 공항에 까지 찾아와 의견피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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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특별기고] 박근혜 대통령 중동4국 순방 결실 맺으려면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쿠웨이트 <알아라비 매거진> 편집장] 지난 1일 쿠웨이트에선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환영하는 각종 행사가 이어졌다. 박대통령의 방문은 아미르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의 공식초청으로 이뤄졌다. 국왕은 직접 쿠웨이트국제공항에 나와 박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자리에는 국왕 이외에도 셰이크 나와프 알아흐마드 알사바 왕세제, 마르조크 알가님 국회의장, 셰이크 자바 알무바라크 알하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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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브랜드가치’ 1~3위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와 현대차, 기아차가 50대 브랜드 순위 1∼3위를 차지했다. 10일 브랜드 컨설팅그룹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5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보다 11.4% 늘어난 50조9715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해 1위에 올랐다. 현대차가 12.2% 성장한 11조6705억원, 기아차가 11.3% 증가한 6500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의 브랜드 가치 총액은 68조원대로 전체 50대 브랜드 가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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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도둑잡이 장군’ 조나단 와일드가 마지막 간 곳은?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도둑으로 도둑을 잡는 제도가 있다? 이를 이용해 떼돈을 번 자도 있다. 조나단 와일드란 사람이다. 그의 눈에 벗어나면 어느 도둑이든 체포됐다. 밀고는 물론 심지어 엄한 사람을 도둑 만들기도 했다. 말 그래도 ‘도둑 만드는 사람’이다. 자칭, 타칭으로 영국과 아일랜드의 도둑잡이 장군(Thief Taker General of Great Britain and Irelan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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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한일관계 ‘굴곡’의 근원을 아십니까?
유럽의 영국·프랑스·독일 vs?동남아의 베트남·캄보디아·태국 꼬인?한일관계···‘견원지간’이던 그들에서 해법 찾을 수 있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유럽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은 천년을 두고 으르렁대던 관계다. 샤를르 마뉴 대제 이래 천년 동안 프랑스는 유럽의 중심이었다. 프랑스어는 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궁정어였다. 1차대전까지 프랑스어는 외교관의 공용어였다. 그러던 프랑스가 1870년 보불전쟁에서 패배하여 알사스 로렌을 내어주었다. 나폴레옹 이래 유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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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스틴베스트가 ‘사외이사 부적격’ 권고한 사람들은?
박병원 신격호 신동빈 정의선 전용배 홍만표 등도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서스틴베스트(대표 류영재)는 포스코, 삼성화재 등 주요 상장사 30곳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한 결과 16개 안건에 대해 ‘반대’를 권고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여러 국내 기관 투자가들과 계약을 맺고 주총 안건을 분석·자문해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LG전자의 홍만표 변호사(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 사외이사 신규 선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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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은 가지셨나요? ‘그냥 좋은 사람’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협회 명예회장] 작년 11월 펴낸 필자의 수필집 3권 중에 첫번째 책 제목이 <그냥 피는 꽃은 없다>다. 그런데 꽃만 그냥 피는 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사람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다. 조건이 없는 사람이다. 그냥 만나기만 해도 좋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으로만 통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다. 도무지 물맛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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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3월10일] 1864 동학 창시 최제우 처형, 1916 화가 이중섭 출생, 1995 김건모 3집 200만장 판매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눈을 시리게 하는 봄은/먼 기억 비벼 열며/다시금 개나리와 진달래/언저리를 분홍꽃물 들이는 복사꽃 걸음으로/이 땅에 다가온다”-신중신 “큰일이건 작은 일이건 네가 하는 일에게 네 정성과 최선을 다하여라.”-도산 안창호(1938년 오늘 옥중에서 세상 떠남) 749(신라 경덕왕 8) 천문박사 등 설치 1864(조선 고종 1) 동학 창시자 최제우 대구서 처형당함 1898(대한제국 광무 2) 독립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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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시행 앞두고 대기업 권력기관 출신 사외이사 ‘영입 러시’
사외이사 119명 중 47명(39.5%)으로 전년과 비슷···장차관 출신은 되레 늘어 [아시아엔=편집국] ‘김영란법’ 시행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권력기관 출신인사를 사외이사로 선호하는 현상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올해 주주총회에서 선임하는 10대 재벌그룹 사외이사 10명 가운데 4명은 청와대나 장·차관 등 정부 고위직, 검찰 등 권력기관 출신이다. 특히 올해는 전직 장·차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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