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日만 빠진 중국의 AIIB 대박, 하지만···

    이제 중국이 돌아왔다. 거대한 인구(구매력)를 배경으로 서구 자본주의 제국에도 마력을 뻗치는 중국의 흡인력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부족함이 없다. 중국이 주도하는 AIIB가 대박을 터뜨렸다고 한다. 주요 국가 중에서는 미국과 일본만이 제외되어 있다. 2차대전 후 미국이 제패해온 안보, 경제질서가 항상 지지를 받은 것은 아니다. 세계에는 미국의 성공을 질시하는 나라들이 적지 않다. 영국도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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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마이크로소프트, 만우절 이벤트로 ‘서피스 워치’ 올렸다가 바로 내려

    [아시아엔=강동훈 중국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 호주법인에서 4월1일 만우절을 기념하여 ‘서피스 워치’를 트위터에 올렸다가 바로 삭제하였다. 몇년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워치 관련 소문은 지속적으로 나왔었으나 출시에 대해서는 계속 부인했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홍보채널에서 스마트워치 관련 이야기가 직접 올라오자 시장은 “실제로는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해당 트윗은 삭제되었고 호주법인에서 올린 트윗의 연결주소는 X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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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윤병세 장관 주도 ‘한국외교 실패’ 사례

    우리 외교가 잘못 되어가고 있는 사례를 하나만 들어보자. 대통령은 이번 6월 러시아에, 8월 베이징에 갈 필요가 없다. 가지 않는다고 하여 우리에게 큰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니다. 모스크바는 독소전쟁에서의 소련의 승리를 축하하는 행사고, 북경은 중일전쟁의 승리를 축하하는 행사인데, 한국이 무슨 명목으로 낀단 말인가? 혹시 김정은과 정상회담이 이루어질는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하는 모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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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삼성 갤럭시S6 그래픽, 작년 출시된 아이폰6플러스 보다 뒤쳐진다?

    [아시아엔=강동훈 중국특파원] 애플사 제품을 중점적으로 리뷰하는 애플인사이더(www.appleinsider.com)가 아이폰6플러스의 그래픽 성능이 삼성 갤럭시 S6를 압도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애플인사이더는 갤럭시S6가 옥타코어와 QHD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등 GPU에 많은 신경을 쓴 반면 이를 뒷받침해주는 전반적 설계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애플인사이더는 이같은 증상이 아이폰에서도 나타난 적이 있으며, 과거 레티나 HD 1080p 해상도의 경우 아이폰6플러스가 아이폰5s보다 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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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삼성전자 중국 갤럭시 명칭 ‘가이러스’로 변경, 현지마케팅 강화

    [아시아엔=강동훈 중국특파원] 삼성전자는 최근 자사 웨이보를 통하여 중국 Galaxy의 브랜드명을 ‘가이러스(盖?世)’로 변경하였다고 밝혔다. 이전 Galaxy의 중문명은 ‘盖世’로 발음의 부정확함을 없애고 뜻을 좀 더 명확하게 만들기 위해 브랜드명을 변경한 것으로 해석된다. ‘盖?世’는 즐거움으로 세상을 덮는다는 것을 뜻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의 출시에 맞추어 중국 전역에서 홍보를 벌이며 현지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홍보캠페인은 3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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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매거진N ‘가고싶은 도시’ 설문]도쿄 압도적 1위, 방콕·홍콩·서울 순···이스탄불은 중위권에

    전세계 관광객들이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매년 2억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아시아를 방문하고 있고, 아세안 관광청 통계에 따르면 동남아에만 매년 1억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또한 ‘아시안 드림’을 꿈꾸는 이들의 아시아 이주도 증가추세다.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아시아의 어떤 도시들이 전세계를 사로잡았을까?- 편집자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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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매거진N 특별기고] 인도-파키스탄 ‘크리켓 외교’가 놓쳐선 안될 것들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엔 지부장] 크리켓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다. 특히 국가대표 경기가 있을 때면 온 국민이 흥분할 정도다. 하지만 ‘인도와 파키스탄’만큼은 다른 국가대표 경기들과는 다르다. 양국 국민들이 흥분이 아닌 ‘광분’을 하면서, 크리켓 경기장은 전쟁 같은 분위기가 형성된다. 영국 식민지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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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민병돈 칼럼] ‘징비록’ 유성룡의 통곡 “이순신 앞뒤엔 온통 적들뿐이었다”

    [아시아엔=민병돈 전 육사교장] 1592년 4월13일 왜가 조선을 침공하여 일사천리로 북상하자, 무능한 국왕 선조는 난리가 난지 불과 20일 만에 도성을 버리고, 백성의 욕설과 돌팔매를 뒤로한 채 비를 맞으며 평양을 향해 몽진 길에 올랐다. 분노한 백성들은 궁궐에 몰려가 식량과 재물을 약탈하고 건물에 불을 질렀다. 제 나라에 쳐들어온 적과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달아나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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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명윤 ‘아시아엔’ 칼럼니스트가 회갑 이후 10년마다 하는 일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아시아엔> <매거진N> 필자인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이 지난달 30일 서울대보건대학원 이승은(박사과정) 이환희ㆍ김문석(석사과정)씨에게 장학증서와 소정의 연구비를 전달했다. 박 이사장은 1999년 12월 회갑을 기념하여 1억원을 서울대총동창회 (재)관악회에 기탁하여 ‘박명윤ㆍ이행자 특지장학회’를 설립한 후 2000학년도 1학기부터 매학기 보건대학원 석ㆍ박사학위 논문 연구계획서 발표자 중 우수한 학생에게 연구비를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모두 93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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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4월2일] 2007 한미FTA 타결, 미 서브프라임 사태 발단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4월은 가장 잔인한 달/죽은 땅에서 라일락을 피워내고/추억과 욕정을 뒤섞고/잠든 뿌리를 봄비로 깨운다/차라리 겨울은 따뜻했다/망각의 눈으로 대지를 덮고/마른 뿌리로 가냘픈 생명을 키워냈으니”-T.S. 엘리어트 ‘황무지’ 4월의 다른 이름은 화월(花月) April shower(4월의 소나기, 많이 오는 봄비) 4월의 꽃은 벚꽃 황매화 튤립 앵초. 4월의 탄생석은 금강석(꽃말-청정무구) 982(고려 성종 2) 10세 이상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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