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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년 ‘무능력한’ 정부에서 ‘뭉개는’ 정부로 변신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세월호 사건의 본질은 ‘대한민국이 후졌다’는 사실에 있다. ‘나라 운영’이 뭔지 모르는 정치인들, 공무원의 얼렁뚱땅 관리감독, 힘있는 자와 돈있는 자들의 봐주기, 온 국민이 합세한 ‘안전 불감증’, 위기시 매뉴얼 부재, 그리고 위기의 순간 내팽개쳐지는 직업윤리…. 그걸 빨리 ‘툭’ 까놔야 한다. 물론 차도를 점거하고 불법 행진을 하면서 ‘불안해서 못살겠다,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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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경제토크] 일본경제 걱정할 것 없다···한국경제 살 길은?
일본정부의 국채와 관련해서 또하나 투기세력이 달라들면 엄청난 일본의 외환보유고와 미국정부의 개입으로 충분히 방어해낼 수 있다. 한 마디로 일본이 현재의 국채 사이즈때문에 너무 고민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양적완화를 통해서 일본은행이 국채를 비싸게(즉 낮은 이자로) 무한정 사줄 수 있기에 지금 상대적으로 싼(즉 높은 이자를 가진) 국채는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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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화 급락에 ‘경제휘청’ 카자흐, 수천억 긴급지원 ‘회생 안간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이 자국기업을 살리고자 수천억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 카진포름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랏 쿠사이노프 카자흐 국가경제부 제1차관은 6일 “국내 자동차업계에 연말까지 350억 텡게(약 2044억원)를 지원한다”며 “이번 조치는 자동차 수입을 줄이고 내수시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쿠사이노프는 “2017년까지 국내기업에 약 1천억 텡게(약 5840억원)를 지원한다”며 “기업 지원금은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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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귀뚜라미 ‘세계최초 기술’ 거짓광고”···러시아 등 해외수출국서도 신뢰상실 ‘우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보일러업체 귀뚜라미가 제품 성능을 거짓·과장 설명한 광고로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거짓·부당광고 행위가 드러난 ㈜귀뚜라미 및 ㈜귀뚜라미홈시스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제품에 적용된 ‘4PASS 열교환기’ 및 ‘콘덴싱’ 기술과 관련, 해당 기술이 세계적으로 약 150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음에도 ‘세계 최초’ 문구를 광고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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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홍명보 특별기고] 현장서 떨어져 있을 때 보이는 것들
[아시아엔=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월드컵이 끝나고 ‘대표팀’이라는 현장에서 물러난 지 9개월이 가까워지고 있다. 그 사이 나는 시간이 부족하여 잊고 살았던 분들에게 감사해 하며 살고 있다. 나의 가족들은 나로 인해서 수많은 시간을 희생해 왔지만 나는 그렇지 못해온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 짧은 시간이지만 가족과 함께하고 있고, 지금 이 시간들을 통해서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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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분쟁 중·일, 이번엔 ‘고속철세일즈’ 경쟁···가격vs안전성 걸고 인도 등서 한판 승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연합뉴스] ‘고속철 판매원’으로 불리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세계 고속철 시장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리 총리는 외국순방 과정에서 굵직한 고속철 계약을 잇달아 따내며 ‘실리 외교’로 주목받고 있고, 중국에 인프라시장을 잠식당할 것을 우려하는 아베 총리는 만만치 않은 반격을 가하고 있다. 중국은 2009년부터 유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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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선상 집단 섹스 남녀 5명에 실형···음주면허 없이 술마신 9명은 60만원 벌금형
[아시아엔=편집국]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근해에 호화 요트를 띄워놓고 선상에서 집단으로 혼외정사를 벌이거나 술을 마신 남성 15명과 여성 13명에게 실형과 벌금형 등이 선고됐다고 현지 일간 <칼리즈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바이 형사법원은 지난해 10월 선상에서 열린 생일파티를 빙자해 합의로 혼외정사를 벌인 피고인 중 남성 2명과 여성 3명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징역을 받은 피고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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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배 장면’ 생중계된 중국 판다 ‘임신여부’는 3개월 뒤에나···”아이들도 보낸데서” 비판도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멸종위기종인 판다의 교배 장면이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고 중국 신경보가 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중앙(CCTV) 산하 CNTV와 청두판다번식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설립한 ‘판다채널’(ipanda.cntv.cn)은 지난 3일부터 센터에서 사육 중인 판다들의 교배 상황을 약 50분간 생중계로 방송했다. 그러나 생중계를 두고 어린이들의 동심을 깨뜨렸다며 비판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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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부산 삼진어묵·통영 도다리쑥국·국제시장 ‘꽃분이네’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3월26일부터 부산과 경남 통영을 2박3일 여행하였다.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은 초행이었다. 숙소는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와 통영 거북선호텔에서 하루씩 묵었다. 두곳 숙소 위치가 길 하나 건너 바다여서 푸른 바다 구경을 만끽하였으며, 화창한 봄 날씨에 핀 봄꽃들도 감상하면서 여행을 즐겼다. 하루 한번 운행하는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논스톱 K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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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극심한 전력난으로 전시 비축용 석탄기관차 운행”
소식통 “내연기관차 평시 투입은 처음 있는 일” [아시아엔=편집국]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북한이 전시 예비물자인 내연기관차를 투입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7일 보도했다. 내연기관차는 전기가 아니라 석탄이나 나무 등의 연료가 탈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움직이는 기관차를 말한다. 북한 소식통은 “올해 2월부터 평양과 함경북도 무산, 평양과 두만강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에 내연기관차가 투입돼 운행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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