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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3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두 얼굴의 독재자’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뉴욕타임즈> ‘두 얼굴의 독재자’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아시아엔]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처럼 양면성을 지닌 인물이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일견 친서구적이며, 상냥하고 능숙하게 영어를 구사한다. 유럽과 이스라엘 등과 석유 및?가스?자원외교에 적극적이다. 그는 온화하고 현대적인 무슬림이다. 또한 국제행사를 개최하며?글로벌 이미지도 구축했다. 이와 같이 대외관계와는 정반대로 알리예프 대통령은 국내에선 부정부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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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허핑턴포스트 “에볼라 사망자 8000명 넘기며 큰 교훈 남겨”
<허핑턴포스트>?”에볼라 사망자 8000명 넘기며 큰 교훈 남겨” [아시아엔] 2014년 11월11일, 뉴욕 첫 에볼라 감염자였던 크레이그 스펜서 박사가 뉴욕병원에서 퇴원했다. 그가 퇴원한 후 미국 내 에볼라 발병률은 제로에 가까웠고, 에볼라 히스테리는 사라져 가는 듯했다. 하지만 당시보다 불과 한달 전인 2014년 10월을 돌이켜보자. 텍사스주 달라스에 위치한 장로병원은 토마스 에릭 던컨이 에볼라에 감염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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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남북한 경제교류부터 활성화하자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남북교역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14일 관세청 남북교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남한에서 북한으로 보낸 반출 금액은 10억3528만 달러, 북한으로부터의 반입 금액은 10억9345만 달러로 교역 규모가 총 21억2873만 달러로 집계됐다. 남북교역 통계가 집계된 1997년 이후 가장 큰 금액이다. 그렇지만 이 가운데 대부분은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 물품 및 원자재이다. 나머지 분야의 교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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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어느 퇴직경관의 ‘결혼식 참석기’
[아시아엔=김중겸 전 충남경찰청장] 연말연시 결혼식엔 공통점이 있다. 모두 딸을 출가시키는 자리다. 1982년 처음 알게 된 양하씨는 필자가 경정 때 갓 임용된 순경이었다. 지금은 경위다. 일선현장에서 줄곧 일해 왔다. 워낙 착실한 사람이라서인가, 승진은 오히려 더뎠다. 안타까운 게 한둘이 아니다. 사위 맞이하는 자리, 미소 지으며 절하는 딸을 보는 순간 아버지 눈에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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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개성공단 2호 면세점 개장
[아시아엔=편집국]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독점사업권자인 현대아산(대표 조건식)은 14일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 1층에 ‘현대 면세점 개성 2호점’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 행사에는 김남식 개성공단 관리위원장을 비롯해 현지 공단 관계자들과 현대아산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고 현대측은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개성 2호점은 130㎡(약 40평) 규모로, 국내에서 제조된 명품 잡화와 최신 전자제품, 고급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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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건축가 조인숙, 조선 사대부 공간 ‘연경당’ 엿보다
2012년 보물 지정…안채·사랑채·반빗간 등으로 구성 [아시아엔=조인숙 다리건축사 대표] 창덕궁 후원의 연경당(演慶堂) 일원은 궁궐 후원 안에 사대부가를 재현(19세기)했다는 점에서 오랫동안 주목을 받아왔다. 지금까지 남아있는 19세기 한옥인 안채, 사랑채, 선향재, 농수정 등의 건물을 둘러보면서 각 건물의 의미와 입지 및 좌향, 공간구성, 안팎공간의 교차반복, 건물과 외부공간과의 관계, 주 건물과 부속 건물과의 관계, 건축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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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선녀와 나무꾼’, FT아일랜드 ‘천사와 나무꾼’ 부활…이집트 기자가 바라본 한류 속 민화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아시아엔’ 중동지부 매니징 에디터] 한국민화와 전설들은 한국인의 일상에 깊게 스며들어 있으며, 음악이나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대중문화에서도 나타난다. 한국의 민속문화는 현대 대중문화에서 어떻게 해석될까. 한류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는 민화 ‘선녀와 나무꾼’을 ‘천사와 나무꾼’으로 재해석해 발매했다. ‘선녀와 나무꾼’에 등장하는 나무꾼은 산의 정령인 사슴을 도와 소원을 성취했다. 민화에서 나무꾼은 선녀를 속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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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라훌의 파키스탄 포토에세이] 신과 함께 ‘단잠’을
한 노인이 샤자한(Shahjahan) 사원에서 신께 기도 드린 후 단잠을 청하고 있다. 샤자한은 1640년 무굴제국 때 현 파키스탄 타타(Thatta) 지역에 건축된 사원이다. 관광명소로도 유명한 샤자한은 신을 모시는 사원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많은 이들이 이 곳에서 기도 드린다. 100개의 돔으로 구성된 사원은 집 없는 이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한다. 이는 성소(聖所)가 갖춰야 가장 본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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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누출’ LG디스플레이에 작업중지 명령
[아시아엔=편집국]LG디스플레이 경기도 파주공장의 질소가스 누출로 사상자 6명이 발생한 사고와 관련, 고양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진태)은 E3 공장 내 모든 작업을 중지하도록 명령했다. 이와 함께 사고가 난 E3 공장이 속한 P8 라인 전체에 대해 종합진단을 받도록 명령했다. 1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양지청은 14일 시흥합동방재센터(수도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안전보건공단 경기북부지사 소속 전문가로 조사반을 구성해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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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크리스마스 축제 ‘심방가비’를 아십니까?
[아시아엔=리고베르토 반타 주니어 인턴기자] 필리핀에서 새해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벌어졌던 다양한 축제를 마무리하는 기간이다. 필리핀에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베들레헴에 온 동방박사 세 사람을 기리는 의식이 있다. 아마 다른 나라에서는 없는 필리핀만의 고유한 축제일 것이다. 필리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가족과 연휴를 즐긴다. 크리스마스를 필리핀에선 따갈로그어로 ‘파스코’라고 부른다. 파스코 기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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