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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13일] 1993 백남준 베니스비엔날레 대상, 1994 북한 IAEA 탈퇴선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사람은 그 무언가를 사랑한 부피와 넓이와 깊이만큼 산다/그만큼이 인생이다”- 박용재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 “이미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과거에 어리석은 일을 했기로 그것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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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디아크 “예쁘기보단 멋있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아시아엔=인터뷰 최정아,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여전사같은 그룹이 되고 싶어요!” “어떤 걸그룹이 되고 싶어요?”라는 질문에 ‘신선한’ 대답이 돌아왔다. ‘디아크(The ARK)’는 분명 다른 신인 걸그룹과는 다르다. 첫째, 여성스러운 원피스 대신 펑퍼짐한 힙합바지를 입는다. 둘째, 디아크는 예쁘기보단 멋있어지고 싶어한다. 그래서일까. ‘디아크’란 그룹명도 걸그룹보단 보이그룹에 가까워보인다. ‘큰 배’란 뜻의 디아크는 멤버들과 함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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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도안 대통령 정의개발당 총선 과반 실패, 터키정국 3대 시나리오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터키 총선에서 집권 정의개발당(AKP)이 과반의석을 얻지 못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고조되고 있다.?터키 언론들은 총선 후 ‘연립정부‘, ’소수정부‘, ’조기총선’등 ‘3대 예상시나리오’를 내놓고 정국 추이를 살피고 있다. 의원내각제를 택한 터키 헌법은 총선 후 45일 안에 행정부 수반인 총리가 정부를 구성해 의회의 신임투표를 받아야 하며 실패하면 조기총선을 치러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AK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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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만의 대중음악 산책] 1919년 ‘광복가’···”2천만 동포야 총칼 잡고 일어나거라”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1910년대 <학도가>가 거리에서 민중의 독립운동을 갈망하며 국민가요처럼 전국 방방곡곡에서 메아리칠 때 일제는 탄압의 강도를 더 높여갔다. 그러나 풀은 밟히면 밟힐수록 생명력이 더 살아나는 법. 100년 전 한민족의 모습이 바로 그랬다. <광복가>가 나온 것이 그 무렵이다. 1919년 1월 고종이 승하한 직후 3·1 독립운동이 전국에서 요원의 불길처럼 타올랐다. 1919년 3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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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만의 대중음악 산책] 1910년 ‘학도가’···”안중근 의사 뜻 나도 따르리라”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우리 국민은 역사적으로 강대국의 이해관계에 매여 지속적인 외부간섭과 파당과 관료부패, 정치력 부재, 민심불안 등 내부요인으로 고달픈 삶을 이어가야 했다. 그때마다 한국인에게 꿈과 용기를 준 것이 있다. 외세를 배척하며 국권을 되찾고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결집해 민족자존과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노래들이 바로 그것이다. <학도가>는 1910년 일제에 의한 강제 병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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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실서 ‘셀카’ 찍은 日 조종사 정직 “때와 장소 가리지않는 셀피는 No, No”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비행 도중 여승무원(28)을 조종실로 불러 스마트폰으로 셀카(셀프 카메라·스스로 찍는 사진)를 찍은 일본항공의 한 조종사(47)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항공은 “지난 7일 여객기가 일본 북부에서 출발해 오사카로 가던 도중 부조종사가 화장실에 간 틈을 타 여승무원을 불러 이러한 행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조종사가 여승무원과 셀카를 찍을 당시 여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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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터 피파 회장 사임 후 ‘反 블라터’ 발언 정몽준, 실제론 블라터 최측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반(反) 블라터’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제프 블라터 전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함께한 과거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제프 블라터 전 회장과 정몽준 명예회장은 각각 스위스와 한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블라터 전 회장이 5선 성공 나흘 만에 기자회견을 통해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정 명예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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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삼성-엘리엇 ‘확전’은 피해야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둘러싸고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삼성그룹의 싸움이 갈수록 격렬해지고 있다. 삼성이 ‘백기사’인 KCC를 동원해 자사주를 넘기면서 역습하자 엘리엇도 즉각적으로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양측이 강수 대결로 치닫고 있다. 삼성의 역습으로 사태가 정리되는 듯 싶더니 엘리엇도 물러서지 않고 ‘결기’를 보인 것이다. 삼성물산이 지난 11일 자사주 전량(5.76%)을 KCC에 매각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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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담배 한갑 가격에 소녀들 팔아···성폭행 다반사 ‘현대판 노예시장’

    반구라 유엔특사 “발가벗겨져?감금된 채 팔려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납치된 소녀들이 담배 한 갑 가격에 노예시장에서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팔려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엔 분쟁지역성폭력문제 담당 자이나브 하와 반구라 특사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IS는 점령지를 확보하면서 새로운 납치 및 유괴 대상 여성을 찾는다”며 “이 여성들은 수백 달러에서 많아야 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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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군 복무경험 여성 자살률 6배 높아···아프간·이라크 근무 ‘전쟁 트라우마’도

    18∼29세?전역자 자살률은 무려 12배···성폭행 후유증 심각 [아시아엔=편집국] 군 복무중이거나 복무경험이 있는 미국 여성의 자살률이 군 경험이 없는 여성보다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29세 연령층에 속한 여성 군인·전역자 자살률은 무려 12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미국 <정신질환치료저널>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1년간 23개 주에서 자살한 17만3969명 가운데 현역 여군과 전역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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