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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한국인 실종 터키 킬리스 ‘난민 캠프’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킬리스 국경에서 시리아 북부 도시 알레포까지는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알레포는 아직 IS에게 넘어가지 않았지만, 알레포로 향하는 지역은 그들의 수중에 떨어졌다고 한다. 저 멀리 터키-시리아 국경이 눈에 들어온다. 국경도시 킬리스에서 불과 5분 거리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정부군의 오랜 내전으로 폐허가 된 그 땅이다. 작년 이슬람국가(IS)가 생겨나자마자 세력을 확장하여 온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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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국인 실종’ 의문점···IS 가담, 순교 각오, 단순 실종?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이 사건을 최초로 보도한 터키 일간 <밀리예트>는 17일 “18세 한국 소년이 킬리스에서 실종되어 IS에 가담했다고 동행했던 30세 한국남자 조사 결과 밝혀졌다”고 했다. 반면 한국 언론들은 “이 남자는 남자는 교회에 같이 다니는 사람으로 소년이 혼자 여행하기에 위험하니까 부모가 보호자로 동행시켰다”고 보도했다. 매우 상반되는 입장이다. 터키 일간 밀리예트는 1950년 5월3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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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인 실종 터키 킬리스 국경지대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김군이 실종된 곳으로 알려진 터키의 킬리스는 시리아 알레포 북쪽의 시리아 국경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흔히 아시리아의 문헌에 나오는 고대 도시 킬리시와 같은 도시로 여겨진다.?제1차 세계대전후 프랑스에 점령당했지만 1921년 터키에 반환되었다. 주변의 비옥한 농촌지역에서는 올리브·포도·피스타치오가 재배된다. 견직물과 면직물 제조가 주요산업이다. 알레포에서 가지안테프와 카라만마라 시까지 뻗어 있는 간선도로가 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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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인 터키 실종 경찰수사 초점은?
[아시아엔=편집국] 터키의 킬리스에서 한국인 김모(18) 군의?실종된 것과 관련해 ?한국과 터키 경찰이 18일 총력수사에 나서고 있다.? 외교부도 외교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 파악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한국 및 터키경찰은?김군의 소재파악과 함께?(1)이슬람국가(IS)에 납치돼 인질로 잡혀 있을 가능성 (2)10대인 김군이 터키에 간 진짜 이유와 IS에 스스로 가담했을 수 있는가? (3)보호자격인 45세 남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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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리콴유-박정희, 닮은점·다른점
리콴유의 자서전 축약을 마치고 “리콴유…내겐 애증(愛憎)이 엇갈렸던 인물” 리콴유의 자서전 <싱가포르 이야기>(원제: The Singapore Story)는 상하권 합쳐 16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장서(長書)로 필자는 최근 20여회 거듭 읽었다. 서울신문 편집국장을 지낸 오랜 친구 김호준이 “리콴유가 언제 적 인물이라고 생각하냐? 리콴유가 한 짓, 괜찮은 것 같다 여기는 게냐?”고 물었다. 필자는 “음, 좋은 질문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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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리스크’ 가 대형주 ‘좌지우지’
[아시아엔=편집국]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중 60%는 1년 전보다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주는 중소형주보다 안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이는 게 일반적이지만 최근에는 박스권 장세가 장기화되면서 개별기업 이슈에 따른 ‘쏠림 현상’이 심화됐기 때문이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중 1년 전보다 주가 변동성이 커진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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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베, 중동서 ‘지갑’ 크게 열었다
순방중 경제지원 잇따라 제시…상임위 진출 지지확대 모색 [아시아엔=편집국]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올해 첫 방문지인 중동·북아프리카에서 ‘통 크게’ 지갑을 열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19일 동경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18일(현지시간)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암만에서 회담을 갖고 난민 대책 지원 명목으로 총 147억 엔(약 1360억 원) 규모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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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들, 과거 쓴 ‘바가지’에 분개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보도…”애국소비 더 이상 안한다”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2009년 애플사의 아이폰이 한국 시장에서 25%의 점유율을 올렸고, 일본의 도요타 캠리가 ‘2013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 최근 한국 소비자들은 과거처럼 무턱대고 국산품을 우선하는 ‘애국 소비’를 멈추고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을 갖춘 수입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17일자 최신호에서 “포섭된 한국 소비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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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상장사 연평균 10% 이상 성장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가동 10년을 맞은 개성공단에 입주한 국내 상장사들이 대체로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투자업계와 개성공단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개성공단 입주 상장사 10곳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평균 116.84%, 143.23% 증가했다. 연평균 성장률(CAGR)로 환산하면 매년 매출액은 10.16%씩, 영업이익은 11.75%씩 성장한 셈이다. 이 중 태광산업, 한국단자, 쿠쿠전자, 자화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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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브랜드이미지 사우디 UAE서 1위
미국서 5위 도약…영국 일본서는 10위권서 밀려나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에서 삼성의 브랜드 이미지가 5위를 차지했다. 영국 여론조사업체 유거브는 미국·영국·브라질·중국·일본·프랑스·독일 등 15개 국가에서 브랜드인덱스를 조사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삼성은 2013년만 해도 미국에서 브랜드인덱스 순위가 10위 안에 들지 못했으나, 지난해 5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유거브는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을 조롱하는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쳤고, 갤럭시노트4·갤럭시노트엣지·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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