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월21일] 2011아덴만 작전 석해균 총상, 2014 태국 비상사태 선포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겨울논길을 지나며…달빛 산빛을 머금으며/서리 낀 풀잎들을 스치며/강물에 이르면/잔물결 그대로 반짝이며/가만가만 어는/살땅김의 잔잔한 끌림과 이 아픔/땅을 향한 겨울 풀들의/몸 다 뉘인 이 그리움/당신,/아, 맑은 피로 어는/겨울 달빛 속의 물풀/그 풀빛 같은 당신/당신을 사랑합니다.” 김용택 ‘섬진강 15-겨울, 사랑의 편지’ “성공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미 개척해 놓은 성공의 길이 아니라 그 누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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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집권 3년차’ 박 대통령 성공하려면 ‘책임장관제’를

    책임장관 장관은 국정의 한 부분을 담당하며, 그 분야에 관한 한 대통령의 대리다. 미국의 부처는 냉전시대 12개이었는데 그 후 에너지부, 9.11테러 후에 국토안전부가 생긴 정도 외에 거의 변화가 없었다. 우리도 이승만 정부에서는 12개 부처였다. 박정희 시대에 경제기획원 등 약간의 변화가 있었으나 5공, 6공에서는 별 변화가 없었다. 문민정부 이래 생겨난 부처는 요령부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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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도지사 직무평가 1위 김기현 울산시장···꼴찌는 유정복 인천시장

    한국갤럽조사,?2위 김관용 3위 최문순·원희룡?5위 박원순·안희정 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갤럽은 20일?‘전국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평가’에서 김기현 울산시장이 1위(67%)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2위는 김관용 경북지사(63%)가 차지했으며, 최문순 강원지사와 원희룡 제주지사가 공동 3위(61%), 안희정 충남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동 5위(60%)로 뽑혔다. 한편 유정복 인천시장은 37%의 지지로 최하위에 머물렀다.?이번 조사는 17개 시·도시 만 19세 이상 남녀 1만4116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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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1월20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스리랑카판 ‘샤를리 엡도’ 사건…LEN만평가 5년째 실종

    <IPS> 스리랑카 1992년 이후 19명 탄압으로 사망…새 정부 언론자유 보장할까 [아시아엔 편집국] 파리 ‘샤를리 엡도’ 테러 이후 전세계적으로 ‘언론의 자유’를 지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지구 반대편 스리랑카에서도 사망자는 없으나 실종자가 발생하는 등 명백한 언론탄압이 자행되고 있다. 스리랑카 칼럼니스트이자 만평가인 프라기트 에카날리고다(Prageeth Eknaligoda)의 2010년 1월24일 이후 근 5년간 행방불명이다. 그의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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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터키 킬리스서 실종 김군 행방 3가지 시나리오···IS에 스스로 가담·인신매매 등

    [아시아엔=편집국] 터키 킬리스에서 사라진 김모(18)군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20일 “김군이 지난해 10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슬람 과격단체인 이슬람국가(IS) 가담을 모의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김군이 SNS를 통해 ‘하산’이라는 터키 현지 인사와 대화하다가 지난해 12월 보안성이 높은 ‘슈어스팟’(surespot)으로 대화 방식을 바꾼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과 국가정보원 등 수사당국은 김군이 하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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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터키 킬리스 현지르포 ①] 김군은 왜 메르투르 호텔에 묵었을까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 터키 킬리스에서 실종된 김모군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시아엔> 칼럼니스트인 이신석 분쟁지역여행가는 지난해 11월초 킬리스 일대에서 4박5일 머물며 시리아 난민들을 만났다. 그는 “전쟁과 분쟁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집과 가족을 잃는 비극은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고 했다. 한국인으로는 드물게 분쟁지역만 여행하는 그는 이번에 실종된 김군이 묵었던 호텔에 체크인을 시도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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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월20일] 2009 용산참사 2009 오바마 취임 2010 피디수첩 광우병 무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지금 그곳엔 아무 것도 없네…그곳은 텅 비었고/인적 없는 평지가 되었고….불길에 검게 그을리고 피와 살점이 묻은/학살의 증거들/학살 이후의 나날들/탄원들, 기도들, 투쟁들…”-심보선 ‘거기 나지막한 돌 하나라도 있다면’(2011년 오늘 용산참사 2주기에) 1월20일 오늘은 대한. 겨울추위는 입동에서 시작 소한때까지 추워지며 소한이 지나면 추위가 수그러들기 시작해서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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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학 요람 ‘건명원’ 제1기 모집요강 눈길 끄는 이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학문은 해볼까 말까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맹수 앞에서 가만히 돌을 쥐는 동작처럼 필연적인 실천이다.” 3월3일 개원하는 ‘건명원’(建明苑)이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하면서 내건 슬로건이다. 2평 공간에서 단추 생산으로 시작해 30여년 모은 수백억대 재산으로 두양문화재단을 설립한 오정택 회장이 우리나라 인문·과학·예술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로 모셔 설립한 ‘건명원’은 수강생 모집방식부터 ‘인문학적 상상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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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국제회의 ‘북한과의 비즈니스’ 1월28일 열려

    [아시아엔 편집국]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윤대규)는 28일 오후 1~6시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 정산홀에서 ‘북한과의 비즈니스: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연다. 경남은행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류길재 통일부 장관의 축사에 이어 제1회의(주제:북한 내 사업 환경, 발표:토니 미셸(코리아 어소시에이츠 비즈니스 컨설턴시 매니징 디렉터)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조선교류 이사) 폴 치아(GPI 컨설턴시 매니징 디렉터)와 제2회의(주제:북한과의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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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1월19일 세계언론 속 아시아] 아제르바이잔, 실종된 ‘언론의 자유’

    <알자지라> 아제르바이잔, 실종된 ‘언론의 자유’ [아시아엔=편집국] 아제르바이잔 언론은 수년간 방송장비 압수, 구금, 심문 등을 당하며, 언론의 자유를 보장받기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2014년 12월26일, 오전 10시30분 경찰이 수도 바쿠에 위치한 라디오자유유럽/라디오자유(Radio Free Europe/Radio Liberty)에 들이닥쳐 직원들을 가두고,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 또한 경찰당국은 수색 다음날, 직원 3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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