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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어린이날 특별기고] 이집트 인형극 ‘아라주즈’, 어린이에 ‘행복 한가득’ 선사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 아라비 매거진 에디터] 한국이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의 어린이날엔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듯, 이집트 어린이들도 ‘아라주즈(Arajuz)의 날’에 입가에 가득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아라주즈’는 아라주즈와 그의 가족들이 등장하는 이집트 전통나무인형극이다. 아라주즈는 이집트의 대중예술 중 하나로 대중에 친숙한 주제들을 주로 다룬다. 극의 주인공 아라주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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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5월5일 어린이날] 2008 박경리 별세, 2012 일본 원전 제로 상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무들 같이/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 같이/너도 나도 씩씩하게 어서 자라서/새 나라의 기둥 되자…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송이 같이…새 나라의 꽃이 되자…너도 나도 서로서로 힘을 모아서/새 나라의 힘이 되자 우리 어린이”-강소천 ‘어린이 노래’ 5월5일은 어린이날. 방정환 등 일본유학생 모임인 색동회가 1923년 어린이날 제정(5월1일) 1927년 5월 첫 일요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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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콩반환 주역’ 루핑 전 주임 별세···생전 홍콩 민주화 반대표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1980∼90년대 중국 정부의 홍콩 담당자로 영국정부와 홍콩반환 협상을 주도했던 루핑(魯平)이 4일 오전 향년 만87세 나이로 별세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루핑은 1997년 홍콩반환협정이 마무리될 때까지 국무원 홍콩마카오사무판공실(HKMAO) 주임을 지내며 영국과 홍콩 및 마카오 반환 협상을 진행했다. 1990년대초 그는 크리스 패튼 당시 홍콩총독과 홍콩선거도입을 두고 충돌을 빚기도 했다. 중국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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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특별인터뷰] 타타르스탄 ‘국민기자’ “사진은 내 인생···고국과 인류 함께 생각해야”
<아시아엔>은 작년 3월 쿠웨이트 정부 주최의 ‘2014 알 아라비포럼’에 참석한 리프카트 구스마노비치 야쿠포프(Rifkhat Gusmanovich Yakupov) 타타르스탄 사진기자를?만났다. 당시 그는 “사진은 거짓말을 못한다. 렌즈가 들이대는 대로 진실을 보여주는 게 매력 그 자체”라고 했다. 아시아엔은 최근 이메일을 통해 그를 다시 인터뷰했다.-편집자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 아라비 매거진’ 편집장, 이상기 기자] 리프카트 구스마노비치 야쿠포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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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현찬의 아시아시대] ‘이기주의자들’과 공감하는 법
[아시아엔=박현찬 ‘마중물’ ‘원칙 있는 삶’ ‘경청’ 저자] “필요한 사람인가?” 불쑥 이런 말을 듣는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하게 될까. 만약 당신이 기업이나 조직의 책임자라면 당신과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면면을 먼저 떠올릴지 모르겠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 일하는 회사에서 나를 계속 필요로 할까, 우리 가족은 정말 나를 필요로 할까, 나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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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에 웬 불교사원?
보로부두르 사원 2012년 ‘세계최대사원’으로 기네스북 등재 [아시아엔=노지영 인턴기자] 인도네시아의 보로부두르(Borobudur·佛塔) 사원은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미얀마의 바간 유적과함께 세계 3대 불교유적지 중 하나로 꼽힌다. 보로부두르는 인도어로 ‘언덕 위의 세워진 탑’을 의미하는데, 누가·언제·어떻게 지었는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어 세계7대 불가사의로 꼽히기도 한다. 이 사원은 1991년 유네스코 문화재로 등재됐으며, 2012년 5월에는 기네스북에 세계최대 불교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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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최차규 공군총장, 큰 결단으로 군대문화 제대로 바꾸길”
이번 일을 통해 몇가지 돌이켜 볼 것들을 정리해 봅니다. 첫째, 이미 일반사회이든 군대든 리더십의 양태와 내용은 상당히 바뀌었으며, 앞으로도 더욱 바뀔 것이란 사실입니다. 과거 “나를 따르라” 방식보다 “내가 먼저”가 시대정신에 더 부합한다는 사실을 이번 사건은 실천적으로 보여줬습니다. 둘째, 계급이 올라갈수록 권한과 영향력이 큰 만큼 책임도 비례해서 늘어난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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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중겸 칼럼] 뉴욕경찰 200년, ‘이런 일 저런 사람’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민주당 지역 하부조직 Tammany Hall에 아는 사람 소개를 받고 간다. “경찰관 취직 좀 시켜 주세요.” “그래? 누가 보냈어?” “윌리엄 모모씨입니다.” “알았어. 300달러 가져 왔지? 이리 내.” 연줄(connection)과 당파가 채용의 열쇠다. 이어 경찰서에서 배지와 경찰봉을 받는다. “자네 근무 순찰구역(beat)는 13지구일세. 거기 지역담당 경사( sergeant)에게 신고해. 바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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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성 목사 네팔 대지진 참사 구호…두달간 ‘밥퍼’ 봉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김해성 (사)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이 4일 오전 네팔 지진 대참사 구호를 위해 현지로 떠났다. 김 이사장은 이날 봉사단 13명과 함께 출국했다. 김 이사장은 2~3달 동안 카트만두를 비롯한 네팔 참사 현장의 이재민들에게 무료 급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현지에서 두달 이상 머물며 식사 제공을 중심으로 구호를 펼칠 계획”이라며 “의욕은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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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④] 당신은 당신의 본능을 이겨내는가?
당신에게는 당신의 본능을 이겨낼 수 있는 미션과 비전, 목표가 있는가? 당신에게 적어도 이 세 가지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그 일의 주인이고 그 분야의 리더로 성장하고 있음에 틀림이 없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인재개발원] 2014년 여름, 대한민국은 단 한번도 직접 본 적이 없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에 빠졌다. 영화 <명량>의 열풍이 전국을 휩쓸고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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