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파퀴아오 선수! “당신이 진정한 승자, 꿈을 주는 영웅입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파퀴아오 선수,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메이웨더와의 미국 경기 후 이틀이 지난 오늘?이미 평소 모습으로 돌아와 있겠지요? 당신은?메이웨더에게 경기에선 분명 패했습니다. 심판 3명이 모두 그의 손을 들어줬고 당신은 깨끗이 승복했습니다. 이번 경기 전까지 당신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우리 아시아엔에서 1년 이상 연재한 당신의 조국 필리핀에서 30년 가까이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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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입은 경남기업 여신 5000억 넘어

    [아시아엔=편집국] 수출입은행이 여신이나 보증을 제공한 기업들의 법정관리로 상환받기 어려워진 돈이 최근 4년여간 1조3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정의당 박원석 의원실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보증이나 대출을 받은 기업 중 2011년 이후 지금까지 법정관리에 들어간 곳은 102개다. 법정관리 결정 당시 기준으로 수출입은행이 이들 기업에 빌려준 돈과 보증잔액은 1조299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회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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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커피애호가를 슬프게 하는 것들

    하모니 이룬 커피가 주는 행복···바디감·여운·향기·품위의 조화 [아시아엔=박영순 경민대 호텔외식조리과 겸임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 좋은 커피를 고르는 중요한 기준이 ‘단맛(Sweetness)’과 ‘산미(Acidity)’라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등 몇몇 악기의 연주가 멋지다고 해서 감동을 주는 교향곡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교향곡이 갖춰야 할 중요한 면모는 ‘하모니’이다. 모든 요소가 같은 수준에서 어우러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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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맛있는 커피란 어떤 것일까?

    좋은 커피가 지녀야 할 미덕 ‘단맛’과 ‘신맛’ [아시아엔=박영순 경민대 호텔외식조리과 겸임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 커피애호가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라도 이 점을 잘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커피는 모름지기 써야 한다”며 사약같은 커피를 마시고도 애써 웃는다. 더 괴이한 것은 “사람마다 관능이 다르니, 자신이 좋다고 느낀다면 좋은 커피”라는 억지다. 이런 태도가 ‘몸에 좋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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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5월6일 No-Diet Day] 1840 영국서 우표 첫 사용, 2012 올랑드, 사르코지에 승리 대통령 당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말할 수 없어요/말하지 마세요/꼭꼭 동여맸던 가슴앓이/숨소리도 죽여가며/걸음소리도 들리지 않게/긴긴 겨울/매운 바람도 잡아 두었지요//밀봉된 틈새로 새어나오듯/터지는 산고의 신음소리/낭자한 출산 후 붉은 꽃 소문/진하게 깔리는 오월이 뜨거워요.”-목필균 ‘영산홍’ 5월6일은 입하.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 곡우 때 마련한 모판의 모도 잘 자라서 농사일 더 바빠짐. 5월의 꽃 등꽃, 카네이션, 모란, 오동,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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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北 김정은, 러시아 ‘대독 전승절’에 불참하는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5월9일은 소련이 독일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전승기념일이다. 세계 2차 대전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모두 참여하였지만, 독일군에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고, 피해를 많이 입힌 것은 소련이었다. 영국의 몽고메리 원수가 아프리카, 이탈리아, 프랑스에서의 대독일전에 대해 득의양양하게 이야기하자 소련군의 원수들은 웃어버렸다. 소련군은 그보다 몇 배 큰 전투를 수도 없이 치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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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선농제·전농동·잼배옥·백송·함민복 시 ‘눈물은 왜 짠가’와 연관되는 이 음식은?

    설렁탕의 유래에 관한 설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조선요리학>(朝鮮料理學)에서는 세종이 선농단에서 친경을 할 때 갑자기 심한 비가 내려 촌보(寸步)를 옮기지 못할 형편이 되었다. 그리고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여 친경 때에 썼던 소를 잡아 맹물에 넣고 끓여서 먹었다고 한다. 이것이 설렁탕이 된 유래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다른 설은 몽고에서 고기를 맹물에 끓이는 조리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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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조슈아최의 IT세상] 싱가포르·중국·인도 ‘숨 가쁜 드론경쟁’ 속 한국은?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싱가포르에는 최근 드론으로 음식을 전달하는 레스토랑이 등장했다. 2kg까지 음료와 음식을 나를 수 있는 드론을 사용하여 구하기 힘든 웨이터를 대신하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다. 음식점 주인들은 종업원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그동안 이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 음식 만드는 로봇부터, 아이패드로 하는 주문 시스템, 기차 모양의 음식 운반 차량까지 아주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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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김국헌의 직필] 마샬·패튼·브래들리 같은 장군 어디 없소?

    전장(戰將)으로서 패튼은 아이젠하워, 브래들리보다 탁월하였다. 패튼은 전투를 꿰뚫는 눈을 가졌으며, 장군으로서 패튼의 카리스마는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유럽원정군은 연합군(allied forces)이었다. 미군 장성 패튼과 영국군 장성 몽고메리의 경쟁은 유명하다. 마샬, 아이젠하워, 브래들리는 미군의 주력이 되었다. 2차대전 중 루즈벨트로부터 이들에 이르는 미군 통수부는 civilian control의 전범을 보여준다. 대통령이 해야 할 일, 참모총장이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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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네팔 대지진 참사 불구, 어린이들 희망 잃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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