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역사속 오늘 8월7일]1933 최초 여류비행사 박경원 추락사 2012 美탐사로봇 화성 착륙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밭두렁에 호박잎/축 늘어져 있는데…느티나무 가지에 앉아/애가 타서 울어대는/청개구리//강물에 담긴 산에서/시원스럽게 우는/참매미//구경하던/파아란 하늘도/하얀 구름도/강물 속에 들어가/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홍석하 ‘8월 한낮’ “다음과 같은 점을 명심하라. 너는 죽을 운명이며, 네가 살날은 제한되어 있고, 너는 자연에 관한 토론을 통해 영원하고 무한한 데까지 올라갔으며, 현재의 일과 미래의 일, 그리고 과거의 일을 보았다.”-메트로도로스(에피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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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아프간 국민 파키스탄서 ‘불법난민’으로 신음 불구, 대통령은 ‘이중국적’ 논란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아프간에서 탈레반 테러 위협을 피해 파키스탄으로 건너온 아프간 주민 대부분은 파키스탄 주민등록증 없이 ‘불법 난민’ 신분으로 체류하고 있다. 물론 ‘불법 난민’은 아프간 국민들에 국한된 문제로, 아프간 대통령과 고위층은 일찍이 파키스탄 주민등록증을 마련해 불법 난민 논란의 여지를 사전에 차단하는 기민함을 보였다. 파키스탄 정부는 최근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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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미국·터키, 본격적인 IS 격퇴전 조만간 개시···시리아 온건 반군도 지원

    [아시아엔=편집국] 터키가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메브류트 차부쇼울루 터키 외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미국이 주도한 국제동맹군이 조만간 ‘포괄적인 IS 격퇴전’(comprehensive battle)을 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 <아나돌루 통신>은 “차부쇼울루 장관이 말레이시아에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동한 뒤 이같이 밝혔다”고 5일 보도했다. 차부쇼울루 장관은 “터키 남부 인지를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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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명에도 의리가 있는데···” 박정희 탄식에 김종필·정승화 대답이 궁금하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육사 생도가 혁명지지 행진에 참가해서는 안 되는 강재륜 북극성동창회장의 이유는 명백했다. 당시 육사생도대 부대장으로 생도들의 행진 참가를 압박했던 박창암 대령의 우국충정은 의심할 바 없지만, 사관생도가 이런 일에 ‘한번 발을 들여놓게 되면 자꾸 그런 일이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걱정이었다. 1961년 5.16당시 국민들의 걱정은 적화(赤化)의 위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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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6일 현대중공업 7조 인도 LNG선 수주 유력, 2016년 최저임금 6030원

    《경 제》 1. 현대重, 7조 인도 LNG선 수주 유력 – 현대중공업 3일 고위급 대표단 인도 석유장관 면담 – 지난 5월 모디 인도 총리 울산 현대중공업 방문한데 이어 양측 고위층 비밀회동으로 현대중공업 LNG선 수주 유력 분석 – 현대중공업은 인도 발주 초대형 LNG선 9척 수주 요청, 인도는 자국 조선산업 육성 위해 기술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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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실패와 역경에 직면한 당신, 이렇게 대처해보세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역경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젊은 시절 필자는 사업을 하면서 여러 번 쓰러지며 쓴맛을 톡톡히 보았다. 그때마다 역경을 딛고 일어나 이만큼이라도 노후에 평안을 누리는 것 같다. 만약 그런 역경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내가 존재할까 하는 생각을 이따금 한다. 쓰러질 때마다 이를 악물고 “그래 역경아 어서 오거라! 아예 한꺼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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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8월6일] 1962 마릴린 먼로 침대서 의문의 죽음 2009 쌍용차 노조 농성해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서늘하고 달 밝은 여름밤이어…여름보다도/여름의 달밤보다 더 좋은 것이/인간에 이 세상에 다시 있으랴…찬양하여라 좋은 한때를/흘러가는 목숨을 많은 행복을./여름의 어스러한 달밤 속에서/꿈같은 즐거움의 눈물 흘러라,”-김소월(1902년 오늘 태어남) ‘여름의 달밤’ “우리는 한 번 태어나며, 두 번 태어날 수 없다. 또한 우리는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 내일의 주인이 아닌 당신이여, 당신의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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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이후 장군⑪이대용] 베트남전 종전때 공사로 교민구출하다 포로···자랑스런 육사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대용은 1925년 황해도 금천 출신으로 월남하여 육사 7기생으로 임관하였다. 6.25전쟁이 터지자 이대용은 6사단 7연대 중대장으로 춘천회전을 비롯해 20여 차례 전투에 참가했다. 또 북진 중에는 최선두로 압록강에 도달하여 이승만 대통령에게 수통에 압록강 물을 떠 바쳤다. 7연대장은 임부택 중령이었는데, 임부택은 일본군 하사관 출신으로 이병형 장군과 함께 6.25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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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70년전 히로시마 원폭의 그날···’목격자’ 나가이 박사 “목숨걸고 평화헌법 지켜야”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70년전 오늘, 1945년 8월6일 오전 8시15분께 일본 히로시마(廣島) 상공에 굉음이 울려 퍼졌다. 미국이 원자폭탄을 투하한 것이다. 인류 역사상 최초였다. 이로부터 3일 뒤인 9일에는 나가사키(長崎)에도 폭탄이 떨어졌다. 최근 NHK가 일본 성인 1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미국이 원폭을 투하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설문에 응답자 49%가 “지금도 용서할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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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남수 천도교 교령 인터뷰 ②] “‘생명이 무너져가는 시대’, 인류와 자연은 하나”

    ‘천도교’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우리에게 익숙한 종교는 아니다. 사람들은 보통 종교하면 기독교, 가톨릭, 불교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천도교’는 동학운동(1894), 3.1운동(1919) 등의 중심에 있었던, 한국 근현대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민족 종교다. 박남수 천도교 교령이 들려주는 오늘날 우리 사회가 당면한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천도교의 방향과 대책을 세차례에 걸쳐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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