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소수민족 쿠르드 출신 아지즈 산자르, 터키 최초 노벨상 과학분야 수상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번역 최정아 기자] 아지즈 산자르(69)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교수가 7일(현지시간) 터키인으로는 처음으로 노벨상 과학분야 수상의 영예를 받았다. 이로써 터키는 소설가 오르한 파무크가 200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이후 9년만에 두 번째 노벨 수상자를 배출했다. 토머스 린달(77) 영국 프랜시스 크릭…
더 읽기 » -
동아시아
‘독일식 통일’ 한반도에 비현실적···’홍익인간’ 정신, 통일 가교 될 수 있어
한반도선진화재단 ‘한반도 통일 국제전문가 포럼’ 8일 개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최하는 ‘한반도 통일 국제전문가 포럼’이 8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통일을 위한 시민사회 역할 및 국제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이번 포럼은?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의 주제는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시민사회의 역할’로 류재풍 로욜라 대학 명예교수가…
더 읽기 » -
사회
히말라야 사진작가 조진수씨 지진 네팔돕기 사진전 11일까지 김포시민회관서
[아시아엔=편집국] 히말라야 사진가 조진수(56)씨의 <신의 얼굴 미소의 땅> 출판기념회 겸 네팔서부지역 사진전이 5일 김포시민회관에서 개막해 11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4월말 수차례 계속된 지진 참사로 큰 희생을 당한 네팔을 돕기 위해 열리는 전시회에는 조진수 작가가 지난 22년간 네팔 오지를 다니며 촬영한 작품 가운데 100여점이 선보였다.
더 읽기 » -
사회
‘남극일기’ 주연 유지태가 아프리카 콩고로 간 까닭?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심야의 FM> <순정만화> <가을로> <남극일기> <거울 속으로> <봄날은 간다> <동감> <주유소 습격사건> 등에서 명연기를 보여준 배우 유지태씨가 20년 넘게 내전을 벌이고 있는 아프리카 콩고 난민촌에서 자원봉사에 나섰다. 월드비전 홍보대사인 유지태씨는 내전으로 부모를 잃고 난민촌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콩고 고아들을 돌보는 등 콩고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의류공장 참사 30개월, ‘H&M’ 안전협약 이행 저조···개도국 노동자의 비애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013년 4월23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 근교에 위치한 ‘라나 플라자’가 붕괴해 1천명 이상 사망하고 2천5백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대참사가 일어났다. 이 건물은 글로벌 의류브랜드의 하청 제조공장으로, 전세계 3천3백여개가 넘는 매장(2014년 기준)을 보유한 H&M의 의류 역시 이곳에서 제작된다. 사고 발생 1일전, 벽에 심한 균열이 생기고 콘크리트가 떨어지는 등 붕괴조짐이 보이자…
더 읽기 » -
동아시아
CJ 쁘띠첼, 생초콜릿 디저트 ‘스윗롤 크림쇼콜라’ ‘스윗푸딩 크림쇼콜라’ 출시
프랑스산 초콜릿 등으로 원료 차별화···초콜릿으로 디저트 시장 공략나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떠먹는 생초콜릿 디저트 ‘쁘띠첼 크림쇼콜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초콜릿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디저트의 핵심이자 시장 규모가 큰 초콜릿 디저트류까지 영역을 확대해 전문 디저트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생초콜릿 디저트 쁘띠첼 크림쇼콜라는 냉장 디저트롤…
더 읽기 » -
동아시아
KT-IOM MOU 체결, ‘기가 스토리 프로젝트’ 해외진출 탄력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KT(회장 황창규)의 ‘기가 스토리 프로젝트’가 해외로 진출한다. KT는 8일 광화문 사옥에서 황창규 회장과 로라 톰슨 IOM 부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이주기구(IOM)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글로벌 기가 스토리 프로젝트 추진 시 현지 정보와의 협력 구축, 정보 공유, 인력·장비 등 인프라 지원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KT와 MOU를 맺은 IOM(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은…
더 읽기 »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2] 이승만 시대 조봉암 사형집행 정치보복 첫 사례
원한은 덕으로 보답하라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보복은 원한감정에 의해 촉발되는 사적인 행동으로, 주로 격정을 제어하지 못하여 벌어진다. 인간은 이성적인 동시에 비이성적인 존재이기도 하다. 그래서 현인들은 인간의 비합리적인 행동을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에 대한 지속적인 계몽을 펼쳤다. 격정의 감정은 주체하기 힘든다. 그것은 폭발적이며 우발적이기에 제어하기가 무척 어렵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더 읽기 » -
[빚, 그 5천년의 생얼③] “월가를 점령하라” ‘大천재’ 그레이버···예일대서 테뉴어 거부돼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MIT대 경제학박사] 데이비드 그레이버는 경제학자 겸 인류학자로 분류된다. 나는 ‘그런 사람들은 분류가 잘 안 된다’고 생각한다. 꼭 분류하자면 그렇다는 말이다. 이 분의 글을 읽으면,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실족한다. 스캔달리조 당한다는 말이다. 자빠뜨려져 꽈당하고 코피 터진다는 얘기다. 이 분, 당연히(?) 젊어서 근무하던 예일대학교에서 테뉴어 못 받았다. 필자는 예일대를 참 싫어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장규홍의 인물탐구 이길여 가천대총장 ②] 아버지 돌연사 겪고 의사 꿈···가난한 임산부의 문전성시
[아시아엔=장규홍 채널인(Channel In) 대표, 전 SBS CNBC 보도본부 부장] 그녀의 나이 열네 살. 손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한 채 세상을 뜬 아버지를 보면서 의사가 되겠다는 이길여의 결심은 더욱 단단해진다. 아버지의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자 며칠 앓고 나면 감기가 떨어질 거라던 어른들이 허둥댔지만 시골에서 손을 써볼 도리가 없었다. 그 당시엔 그렇게…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