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흔들리는 EU “무슬림 쫓아내라”···IS 테러, ‘이슬람’ 전체의 소행으로 봐선 안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전세계 무슬림을 향한 무조건적인 비난은 위험하다. 유럽연합(EU)의 중심 가치를 지키기 위해선 이를 지양해야 한다.” 2001년 9월11일, 미국 뉴욕 중심가에서 발생한 최악의 테러 이후, 미국 정부는 ‘테러와의 전쟁’(the War on terror)을 전세계에 선포했다. ‘테러와의 전쟁’이란 단어의 힘은 컸다. 한국을 포함해 미국의 우방국들은 일제히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기 시작했고, 전세계 무슬림들은…

    더 읽기 »
  • KB국민카드, 해외 온라인쇼핑몰 ‘아이허브’와 제휴···해외직구족에 다양한 혜택 쏜다

    공동 마케팅 프로세스 통해 해외직구족 위한 다양한 혜택 선보일 예정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KB국민카드가 차별화된 해외직구 마케팅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명 해외 온라인 쇼핑몰인 ‘아이허브(iHerb)’와 손 잡았다.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는 11월 13일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아이허브’ 본사에서 신성훈 KB국민카드 마케팅본부장과 장미리 아이허브 물류/고객관리팀 부사장 등 양 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더 읽기 »
  • 사회

    2015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 폐막···챔프리그 ‘서울 CMS’ 퓨처리그 ‘서울 후라’ 우승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LG전자(대표이사 구본준)가 후원하는 2015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가 폐막했다. 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는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함께 주최하는 전국여자야구대회로 올해가 4번째다. 올해는 지난달 24일 개막해 이달 14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리그별 결승전을 끝으로 폐막했다. 지난 14일 경기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폐막식에는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남상건 LG스포츠 대표, 정진구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 허구연 KBO 야구발전실행위원장…

    더 읽기 »
  • [해양소설 ‘갤리온 무역’ 17] 교황청·드레이크해적단 추격 뿌리치고 자메이카로

    <3부> 리카르도와 애드문 7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 바로알기> 저자] 엔젤호의 일등 항해사는 급히 글로브 극장으로 달려갔다. 공연은 이미 끝나 있었고 극장 앞에 있는 커피점에서 리카르도 선장을 발견했다. 습격 받은 사실과 교황청의 비밀 결정에 대해 보고를 받은 리카르도는 셰익스피어에게 정중히 작별인사를 하고 커피점을 나섰다. 리카르도 선장은 일등 항해사에게 엔젤호의 항해권한을 위임한다는 서류를…

    더 읽기 »
  • [한미약품 신약 ‘대박’②] 매출 20% R&D 투자···신약개발연구조합·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도 ‘한몫’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약 개발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어렵다. 이에 신약개발은 오랫동안 꾸준히 해야 성과가 있으며, 1년만 쉬어도 가치가 절반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 한미약품은 빠르고 일체화된 의사결정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극대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밀어붙였던 것이 주효했다. 또한 연구원들이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실험실과 사무실이 분리된…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1/16] 혼돈의 유럽, IS “다음 타깃은 로마·런던·워싱턴”·반기문 유엔총장 방북, 김정은 만난다

    [아시아엔=편집국] 1. 유럽 패닉… IS 지지자 “다음 타깃은 로마·런던·워싱턴” – 13일(현지 시각) 밤 파리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테러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유럽 각국은 즉각 비상조치를 내림. – 이탈리아는 교황청을 보호하기 위해 군 특수부대 병력 700명을 바티칸 주변에 배치했으며, 로마 콜로세움 등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유적지에서 무장 경비를 시작함. 덴마크는 외국 공관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1/16 세계관용의 날] 1945 유네스코 창설 2007 BBK 주가조작 사건 주범 김경준 국내 송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강물도 가끔 꿈을 꾼다…꿈을 위해 흐름도 멈추고/강바닥의 돌까지 소리를 낮춘다//산그늘 길어지는 가을이면/낙엽이 떠내려오고…가슴속 깊은 강/내가 꾸는 꿈속/연어알이 깨어나고/북양으로 헤엄쳐 갈 날 기다리고 있다”-김형화 ‘꿈꾸는 五十川’ 11월16일은 세계관용의 날. 세계관용의 해였던 1995년 오늘 유네스코총회에서 관용의 원칙에 관한 선언을 채택하면서 오늘을 관용의 날로 정했고 1996년 UN총회에서 UN회원국 전체가 이 날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파리 테러·서울 시위···공권력 확립·다양한 소통 없이 ‘역사는 제자리 걸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파리에서 IS에 의해 자행된 테러는 ‘2차 대전 후 프랑스에 대한 최악의 공격’일 뿐 아니라 인류전체에 대한 테러다. 톨레랑스도 좋지만 유럽에 대한 무슬림의 침투에 대해서는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할 때가 됐다. 독일의 메르켈 수상이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이는데 EU 국가 중 앞장서는 것을 보고 ‘이것은 아닌데…’ 했다. 독일에도 터키인들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약속 지키는 한국인에 진심으로 감사”···조진수 사진작가 지진 부상 네팔기자에 성금 2천달러

    엔지오 ‘그린네팔’·네팔기자연맹 “어려울 때 도와준 한국인의 형제애에 무한 감사” [아시아엔=글/사진 김희대 <김포미래신문> 기자] 조진수 <아시아엔> ‘오지’ 사진전문 기자 조진수(55) 작가(사진 왼쪽에서 네번째)는 지난 14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소재 서울아리랑 레스토랑에서 아시아기자협회(아자) 네팔지부에 네팔지진 구호기금을 전달했다. 조 <아시아엔> 사진전문기자는 이날 비시누 니스트리(Bishnu Nisthuri, 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아자 부회장 겸 네팔기자연맹(FNJ, Federation…

    더 읽기 »
  • 칼럼

    [특별기고] IS 파리 테러와 러시아여객기 테러, 이를 바라보는 국제사회의 시선은?

    현지시각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비극이 발생했다. 최소 1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이번 비극은 또다른 9.11로 기록될 것이다. IS는 이 테러를 자신들이 주도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IS는 근 보름새 3곳에서 대형테러를 주도한 것이다. 이 사건을 두고 국제사회는 프랑스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애도를 보내고 있다. 분명 프랑스에서 발생한 테러는 지구촌을 경악시킬만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