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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후변화, ‘세계의 지붕’ 티베트 고원 녹인다···2050년 티베트 빙하 3분의2 사라질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세계의 지붕’(the roof of the world), 티벳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 세계는 반드시 티벳을 주목해야한다. –?‘빙하연구가’ 웬델 탕본 세계 ‘최고’(最高)이자 ‘최대’(最大) 고원이라 알려진 티베트 고원엔 무려 4만6천개 빙하가 존재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 빙하들이 연간 7%씩 녹고 있다. “이 속도가 지속된다면, 2050년엔 티베트 3분의2?가량의 빙하가 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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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우유로 ‘묵은 커피’ 숨기려는 자들은 가라!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따뜻한 커피를 더욱 감미롭게 즐기기 위해 우유가 가미된 메뉴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향미적으로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 우유다. 물론 단맛을 부여하는 설탕도 둘째가라면 서럽겠지만, ‘우유와 커피의 만남’만큼 극적인 인상을 주지는 못한다. 커피에 우유를 넣어 쓴맛을 보다 부드럽게 즐기기 시작한 것은 네덜란드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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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1/17] SK건설 초대형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공사 첫 수주·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금호산업 인수
[아시아엔=편집국] > 1.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구조개혁특위가 노동개혁 법안에 대한 합의 도출에 실패하여 17일 노·사·정과 전문가의 의견을 담은 보고서만을 국회에 넘길 예정임. 아래는 노동개혁 5대법안 주요내용 및 여야 주장임 – 쟁점 : 법정근로시간 – 새누리당 주장 : 주당 최대 60시간으로 – 새정치민주연합 주장 : 주당 최대 52시간으로 – 쟁점 : 3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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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정욱의 커피에세이] 당신의 취향과 개성을 축복하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아시아엔=김정욱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외래교수, 딸깍발이 대표] 어느 날 동네에서 가장 인기가 좋았던 제과점이 한 프랜차이즈 제과점으로 간판이 바뀐 것을 보고 놀랐다. 각종 대회에서 입상한 파티셰(patissier)가 운영했던 제과점으로 빵 맛이 좋아 단골손님도 적지 않았다. 더 놀란 것은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주인이 그대로였다는 사실. 왜 간판을 바꿨냐고 물어보니 대형 프랜차이즈가 주변에 생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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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 ‘대박’③] 종근당·대웅제약·동아에스티·녹십자·JW중외제약·바이로메드·신라젠 등 개발 ‘총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내기업의 주요 신약 개발현황은 다음과 같다. 종근당은 비만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2상 시험 중이며,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60여개국과 수출계약을 하였으며, 동아에스티는 수퍼박테리아 치료 항생제 ‘시벡스트로’의 미국 FDA 허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 천연물 의약품의 미국 임상2상 시험을 완료하였다. JW중외제약은 암줄기세포를 사멸시키는 표적항암제를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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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과 ‘운칠기삼’의 상관관계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성공을 하려면 ‘운이 7이고 재능이 3’이라는 이야기다. 이 운칠기삼은 청나라 포송령(蒲松齡)이란 작가의 작품 <요재지이>(僥齋志異)에 실려 있는 이야기다. 옛날 한 선비가 과거공부를 했는데 흰 수염이 나도록 번번이 낙방하여 가산이 기울고 아내는 가출해 버렸다. 죽을 작정을 하고 대들보에 동아줄을 매어놓고 생각하니 자기보다 못한 자들이 번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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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1/17] IS, 미국 하버드대 폭파 위협에 긴급대피·‘시리아 난민 거부’ 미국 주 속출
[아시아엔=편집국] 1. G20 정상회의, IS 등 테러조직 척결·난민위기 대처 결의 – G20 정상들은 16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G20정상회의를 마치고 ‘G20 정상선언문’과 함께 ‘테러리즘 척결 관련 G20 성명’을 별도로 채택, 이슬람국가(IS) 등 테러조직 척결과 난민위기 해결에 협력하기로 결의함. –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을 위해 1999년 출범한 G20정상회의에서 정치적 의제를 논의하고 특별 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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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1/17 순국선열의 날] 2011 강용석, 개그맨 최효종 고발·2014 상하이-홍콩 증시 연계 ‘후강퉁’ 개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베란다 창가에 서서/그녀가 보내준 중국차를 마신다/말갛게 우러난 차에 고스란히 담긴/가을 하늘도 함께 마신다/그녀가 바라보는 하늘도 이처럼 푸를까/차 향기가 가슴을 적신다…말이 없어도 따뜻한 사람/자박자박/그녀가 내 안으로 걸어 들어온다”-박등 ‘차를 마시며’ 11월17일은 순국선열의 날. 실질적으로 나라를 빼앗긴 을사늑약(1905)이 맺어진 오늘을 전후해 많은 사람이 순국하였으므로 임시정부가 1939년 오늘을 순국선열의 날로 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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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농심 정통 중화풍 ‘맛짬뽕’ 출시, ‘짜왕’ 열풍 잇는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농심은 16일 정통 중화풍 고급 짬뽕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한 ‘농심 맛짬뽕’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농심은 중화풍 고급짬뽕의 맛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면발 개발에 주력해, 국내 최초 ‘3㎜ 굴곡면’을 선보였다. 농심 맛짬뽕의 면발에는 홈이 파여 있으며, 굴곡 형태의 면 단면 사이로 얼큰하고 진한 짬뽕 국물이 잘 배어들어 프리미엄 짬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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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보트피플’ 미얀마 로힝야족의 미래, 아웅산 수치 손에 달렸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5년만에 지난 8일 열린 미얀마 자유민주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둠에 따라 지난 53년간 이어져 온 군부독재가 막을 내리게 됐다. NLD는 상하원 전체 의석의 절반인 348석을 확보함으로써 내년 초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뽑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다만 헌법에 의해 전체 의석의 4분의1은 군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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