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파리 ‘유럽판 9.11테러’, 세계대전으로 확산 막으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3일의 금요일’에 일어난 파리 동시다발 테러는 ‘유럽판 9.11테러’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제3차 세계대전의 한 부분”이라고 했다. 십자군전쟁의 역사와 북아프리카와 중근동의 여러 나라를 식민통치, 또는 위임통치하였던 유럽이 이슬람 국가에 대해 가지고 있는 불안감을 단적으로 나타낸 것이라 할 수 있지만, 9.11 이래 시작된 테러와의 전쟁은 가히 세계대전으로 확대됐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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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파리 무슬림, 20일 이슬람사원서 ‘테러 규탄’ 시위 “우리 모두 피해자”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파리 이슬람 사원이 무슬림들에게 20일 오후2시 사원에 모여 테러를 규탄하는 시위를 가질 것을 촉구했다.?이 사원은 프랑스에서 가장 큰 이슬람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달리 부봐쾨르 이맘(무슬림 성직자)은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면서 이번 시위는 “프랑스 내부의 불협화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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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섹스관광 ‘오명’ 태국, 10대소녀 4만 성매매 종사···심지어 9세 여아까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태국은 전세계 사람들이 즐겨찾는 관광지 중 하나다. 태국의 수도 방콕은 2년 연속 전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찾은 도시로 뽑혔다. 그러나 매력적인 관광 명소 뒤에 성매매로 신음하고 있는 미성년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널리 알려진 태국의 또 다른 이름은 ‘섹스관광국’이다. 현지에서는 성매매가 불법임에도 엄청난 수익 때문에 정부에서도 쉽사리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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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CJ대한통운, 물류플랫폼 사업 진출···화물정보망 ‘헬로’ 서비스 개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CJ대한통운이 물류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 CJ대한통운은 화물정보망 ‘헬로(HELLO)’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화물정보망 헬로는 화물운송을 원하는 화물주와 운송물량을 원하는 화물차주 간 직거래를 위한 오픈마켓형 물류 플랫폼이다. 화물주는 운송을 원하는 화물 종류, 출발지와 도착지, 원하는 차종 등의 내용을 온라인 사이트나 앱을 통해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또 차량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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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국사교과서 국정화, 서울대에 이색 대자보 열풍 ‘서울대총동창신문’ 보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근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싸고 서울대 교내에 이색 대자보 열풍이 불고 있다고 <서울대총동창신문>이 최근호(2015년 11월호)에서 보도했다. <서울대총동창회보>에서 지난 10월호부터 <서울대총동창신문>으로 제호가 바뀐 이 신문은 ‘학생기자의 소리’ 코너에서 “이번 가을, 관악캠퍼스를 물들이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흑백의 물결, 대자보다. 국정화에 반대하는 대자보들이 학내 게시판을 수놓은 것은 두 해 전의 ‘안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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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1/18] ‘테러와의전쟁’ 나선 프랑스, 사흘째 IS심장부 공습푸틴·어나니머스, IS SNS계정 5천5백개 해킹

    [아시아엔=편집국] 1. ‘테러와의 전쟁’ 나선 프랑스, 사흘째 IS심장부 공습…러시아도 가세 – 프랑스가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의 심장부, 락까를 사흘째 공습하고 있음. – 르 드리앙 국방부 장관은 “프랑스 전투기 10대가 락까를 공습하고 있다”면서 “락까와 데이르에조르 주변 IS 목표물을 공격하고자 내일 항공모함인 샤를 드골호가 출항할 것이다”라고 밝힘. – 프랑스는 지난 9월부터 시리아 공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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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시사주간지 리뷰 11월 셋째주] ‘국정교과서’ ‘전국 총선 출마자 예상’ ‘한국경제위기론’

    [아시아엔=정용인 <주간경향> 기자] 11월 셋째주 시사주간지 리뷰입니다. 6권의 시사주간지 표지기사를 요약해보면 ① 한국경제위기, ② 국정교과서, ③ 박근혜와 친박의 전횡 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국정교과서 이슈를 보겠습니다. ‘한겨레21’은 국정교과서에 맞서, 한국역사연구회에서 추진 중인 대안 역사서 ‘시민의 한국사’ 소식을 표지로 다루고 있습니다. 잡지에 따르면 한국역사연구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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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1/18] 삼성전자 모바일결제 삼성페이 급성장·STX조선 인력 30% 감축

    [아시아엔=편집국] << 정치/외교 >> 1. 정부와 새누리당이 국회에 계류 중인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을 오는 26일까지 처리하기로 함 – 이와 함께 예산안과 FTA 및 노동개혁 법안을 연계하겠다고 야당에 사실상 ‘최후통첩’을 하는 등 정기국회 내 성과를 내기 위해 총력을 다하는 모양새임 << 경제 일반 >> 1. 이병모 STX조선해양 사장은 17일 ‘인력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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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1/18] 1959 ‘벤허'(윌리엄 와일러 감독)’ 개봉 ·2013 박인비 한국인 최초 LPGA ‘올해의 선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바다 안개는 개어도 오히려 어두운데/강바람은 늦게 다시 비꼈고나/물가에 가득히 단풍잎이 어우러진 것을/복사꽃이 떠오는가 의심하였네//물새는 떴다가 도리어 파묻히는데/사주(沙洲)는 곧다가 삐뚤었다가 하네/배 옆에 산이 그림을 펼치고/돛대를 맞아 물결이 꽃을 일으키네”-조지훈 ‘가을날 배를 띄우다’ “인간이란 누구나 각자 해석한 만큼의 생을 살아간다. 해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사전적 정의에 만족하지 말고 그 반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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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올랑드 대통령 ‘IS와의 전쟁’ 선포, 미국·러시아에 협조 요청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16일(현지시각)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미국과 러시아가 이슬람국가(IS) 격퇴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국방비를 늘리고 국경 경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반 테러법도 마련할 예정”이나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는 예외적인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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