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북한핵, ‘중국 립서비스’에 속지 말고 사드·전술핵 등 ‘가능한 수단’ 동원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모든 대북재제는 실현 가능한 것부터 우선 실천해야 한다. 유엔 안보리 차원의 대북제제는 계속 추진해야겠으나, 중국의 립서비스에 일희일비(一喜一悲)할 필요는 없다. 한국과 미국의 양자, 혹은 일본 등 다자가 할 수 있는 것을 면밀히 찾아 주동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우선 사드 배치를 서둘러야 한다. 중국이 마뜩치 않는다는 것을 감안할 필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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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지카바이러스 공포①] 브라질 리우올림픽 초비상···성관계·수혈 등으로도 감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카 바이러스(Zika virus, ZIKV)는 주로 이집트 숲모기(Aedes aegypti)를 통해 전파된다. 하지만 최근 성(性)관계 또는 수혈(輸血)이 감염 경로로 드러나면서 ‘지카 바이러스 공포’가 확산되어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브라질을 필두로 중남미 국가에서 급속도로 전파중인 지카 바이러스가 미국과 캐나다 등 아메리카대륙 전체로 확산될 수 있다며 각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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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북한 핵실험서 간과하고 있는 위험성, ‘백두산 화산폭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근 북한의 광명성 4호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아시아엔> 9일자 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의 ‘대만지진, 백두산 폭발 그리고 북한핵’ 칼럼에 대해 윤광섭 예비역 소장(육군 55사단장, 국방부 정책기획차장 역임)이 김 전 국장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보냈다. 김국헌 장군은 이를 기자에게 포워딩해왔다. 김국헌 윤광섭 장군의 동의를 얻어 <아시아엔> 독자들께 전한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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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날 옛적 사랑고백 최고 수단 ‘쪽지’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쪽지 한 장의 위력을 아십니까? 학창시절 마음에 드는 여학생을 만나면 두근대는 가슴을 전달할 길이 없었다. 지금처럼 스마트폰 있는 것도 아니고 마주 보고 마음을 전할 용기는 없고 보통 난처한 일이 아니다. 그때 유용한 수단이 바로 쪽지였다. 동네 꼬마들을 시켜 전달하기도 하고 몰래 가방 속에 쪽지를 집어넣기도 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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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55] ‘국부론’ 아담 스미스가 사마천의 ‘화식열전’ 읽었다면···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법무법인 서울 대표변호사] 아담 스미스는 상품의 생산과 분배는 국가의 통제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기능하는 ‘보이지 않는 손’의 작용에 의해 결정된다고 했다. “각 개인이 최선을 다해 노동생산물이 최대의 가치를 갖도록 이끈다면, 그는 필연적으로 사회의 연간수입이 최대의 가치를 갖도록 노력하는 것이 된다. 노동생산물이 최대의 가치를 갖도록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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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광활한 타르사막에 펼쳐진 이슬람-힌두 화합의 장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번역 김아람 기자] 세계에서 7번째로 넓은 타르 사막(인도 사막)은 파키스탄 남서부에서 인도 북서부에 걸쳐 광활하게 펼쳐져 있다. 2015년 12월 중순, 파키스탄과 인도 기자들이 타르사막으로 4일간의 학술회의를 떠났다. 무슬림이 대부분인 파키스탄에서 차별 받으며 살아가는 소수 종교 힌두교인에 대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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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5: “내 고향 지즈레가 행복하지 않으면 나도 행복할 수 없다”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전문기자] 밀린 사진과 기사정리, 그리고 많은 분들이 후원 해주신 물품 전달과정에 담긴 사진과 내용을 페이스북을 통해 알려야 하기에 오늘은 ‘재정비의 날’로 삼기로 했다. 이딜은 내일 다시 찾아가서 봉쇄 전 주민들의 표정과 폭풍전야를 담기로 결정했다. 지난 며칠간 불면과 강행군에 폭식을 했는데도 허리사이즈가 줄어듦을 느끼니 이 직업도 할만하다. 지난밤 메르신(Mersin)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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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영화촬영지의 ‘무한확장’…스튜디오서 오감 느끼는 현장으로

    영화 <호빗>의 촬영지가 된 뉴질랜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영화·드라마 촬영지 순례’란 말을 들어봤는가? 최근 TV·스크린 속 인기 스타들이 다녀간 장소가 ‘관광명소’로 재탄생하면서 대중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그레이스랜드, 페르 라쉐즈 공동묘지에 안식하고 있는 가수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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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대만지진과 백두산 폭발, 그리고 북한핵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대만에 상당히 강력한 지진이 나서 피해가 크다. 중국 공산당도 애도를 표했다고 한다. 문제는 지진이 대만에 전혀 낯선 것이 아니라는 데 있다. 대만은 ‘화산왕국’ 일본과 같은 환태평양지진대에 걸쳐 있다. 얼마 전 충남 홍성이 진앙이 되어 서울에서도 미진을 느낄 수 있던 것처럼 우리에도 지진은 전혀 ‘생각할 필요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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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희봉의 21세기 인재 33] ‘도박사의 오류’에서 벗어나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답안지에 답이 제대로 기입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순간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분명히 각 문제마다 소위 말해 찍은 것 없이 답을 표시한듯 한데, 특정 문항부터 연속해서 동일한 번호로 답이 체크되어 있는 것이다. 그 순간 머릿속에는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른다. 혹시 내가 문제를 잘못 이해하고 답을 표시한 것은 아닌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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