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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아들, 314억원 비자금 ‘돈세탁’ 정황 나타나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의 아들 비라이 에르도안이 비자금 돈세탁 의혹에 휩싸였다. 터키 <지한통신사>에 따르면, 에르도안의 정치적 숙적이라 알려진 이탈리아 사업가 무라트 하칸 우잔이 “에르도안의 아들 비라이가 최근 이탈리아에서 돈세탁을 한 정황이 나타났다”며 비리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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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19] 오바마 美 최초 대북제재법안 서명·이란 총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아시아엔=편집국] 1. 초강경 첫 美 대북제재법 공식 발효···오바마 서명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미 의회가 최근 통과시킨 사상 첫 대북제재법안에 서명함.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함에 따라 대북제재법은 이날부터 공식으로 발효되게 됨. – 북한만을 겨냥한 대북제재법안이 미 의회를 통과해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발효된 것은 이번이 처음임. – 에드 로이스(공화·캘리포니아) 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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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12: 쿠르드 후원운동이 불붙길 바라며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전문기자] Day 12 미드얏은 크게 두 지역으로 나뉘는데 쿠르드인들이 많이 몰려사는 지역과 아랍인들이 몰려사는 에스텔 지역으로 나뉜다. 기자의 숙소는 에스텔에 있다. 첫날 현지정보원?하키와 그의 형제가 숙소를 여기에 잡아주었기 때문이다. 늘 들르던 제과점에 앉아 인터넷을 접속하는데 한무리의 여학생이 합석이 가능한지 묻는다. K-POP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자신들을 고교 마지막 학년이라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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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뉴스브리핑 2/19] 르노삼성자동차 사상 최대 실적·현대상선 300억 유상증자 실시·아파트 매매가격 하락세
[아시아엔=편집국] > 1.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조례, 규칙 등 자치법규 중 상위법에 위배되거나 법적 근거가 없는 불합리한 규제가 전체의 7.4%인 6440개로 나타남 – 2015년 말 기준 국무조정실, 법제처, 행정자치부의 전수조사 결과 2. 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물연대 소속 지입차주들이 충북 음성군 풀무원 물류사업장 앞에서 벌이고 있는 과도한 영업방해 시위가 범죄에 준하는 재산권 침해 행위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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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보다 깊은 ‘정’···1200년전 최치원과 두 여인의 슬픈 ‘연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정(情)과 사랑은 인간의 행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인간의 선택과 결정의 대부분이 정과 사랑을 바탕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정과 사랑은 비슷한 것 같지만 그 성격과 역할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정과 사랑, 어느 쪽에 중심을 두고 사느냐에 따라 그 삶의 모습과 결과에도 큰 차이가 있다. 정이란 주는 걸까 받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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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박스오피스 2월 셋째주] ‘레버넌트’ 지고 ‘데드풀’ ‘미인어’ 밀려온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긴 춘절을 맞이한 중국의 지난 주 박스오피스는 그야말로 대작들이 연이어 개봉하며 극장가를 단숨에 휩쓸었다. <소림축구> <서유기> 등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주성치 감독의 신작 <미인어>는 8일 개봉하자마자 정상에 등극했다. 7일만에 2억8천만달러를 벌어들이며 역대 매출 4위에 이름을 당당히 올렸고, 홍콩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도 개봉과 동시에 2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전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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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명원 1기 입학생 40% 탈락···육사 출신 여군 대위 우수졸업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3월2일 수료식을 갖는 건명원(원장 최진석 서강대 교수)의 제1기 졸업생?가운데는?육사 출신의 여군장교가 우수한 성적으로 포함된?것으로 나타났다. 건명원 관계자는 “졸업생 가운데는 육군 대위로 재직중인?여군장교가 우수한 성적으로 포함돼 있다”며 “전체 입학생 가운데 60%인?18명만이 졸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2기 모집에는 35명 안팎 선발에 300여명이 지원했으며 17일 면접을 마치고 23일 최종 합격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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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11: “터키정부는 쿠르드 지역 발전을 원치 않는다”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전문기자] Day 11 오늘은 심한 갈등과 테러 그리고 각국의 테러리스트와 스파이가 암약하는 누사빈을 거쳐서 실로피로 향하게 된다. 가는 도중 온천수가 솟는 것이 보이는데 지친 심신을 온천에 녹이고 싶은 심정이다. 물론 온천으로 개발되지 않고 버려진 상태라 불가능하겠지만. 누사빈은 며칠 전 기자가 경찰에게 심하게 당했던 도시라 알 수 없는 트라우마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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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18] 터키 앙카라서 차량 폭탄테러·이란 “산유량 동결 지지”···동참은 불투명
[아시아엔=편집국] 1. 터키 앙카라서 차량 폭탄테러···28명 사망·61명 부상 – 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에서 17일 오후 6시20분(현지시간)께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함. – 이번 테러는 혼잡한 퇴근 시간대에 일어나 28명이 숨지고 최소 61명이 다침. – <도안통신> 등 터키 언론들은 테러가 국회의사당 옆에 있는 공군사령부 앞에서 일어났으며 사상자는 대부분 군인이라고 보도함. – 군과 경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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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넷플릭스’ ‘비메오’ 이어 야후 ‘텀블러’도 서비스 중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인도네시아 정부가 마이크로블로그(블로그와 SNS기능이 합쳐진 것) 플랫폼 ‘텀블러’(Tumblr)가 성인 컨텐츠 게시를 허용한다는 이유로 서비스를 중단시켰다. 이달 초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기업 ‘넷플릭스’(Netflix)를 차단한 데 이은 조치다. 다만 이번 결정은 ‘텀블러’를 포함, 정부가 지정한 500여개의 유해 웹사이트가 포함돼 있는 ‘대규모 정리’라는 점에서 이전의 것과는 성격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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