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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오일 사장에 오른 아치볼드의 ‘위대한 열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젊은 시절 여인들이 나를 보고 뜨거워서 데일 것 같아 옆에 오기가 무섭다고 했다. 왜냐하면 성질이 불같아서 사랑을 해도, 일을 해도 엄청난 정열을 불살랐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간여하는 모든 조직에서 언제나 머슴을 자처하고 맨발로 뛰었다. 그 많은 일들이 열정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었다. 열정 덕분에 사랑도 불타올랐고 일도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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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비용 연 22조 시대①] 암환자 발생 10년새 80% 증가···평생 걸릴 확률은 36.6%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제암예방연합(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은 세계 암 캠페인 중 하나로 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암 환자를 돕기 위하여 2005년 매년 2월 4일을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로 제정하여 선포하였다. ‘세계 암의 날’은 새천년을 위한 암 대항 세계 정상회담(World Summit Against Cancer fo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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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찬일의 영화보기] 이준익 감독 ‘동주’, 윤동주 vs 송몽규 개인사 넘어 한일간 사회사로···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부산국제영화제 연구소장, 한국외대 대학원 겸임교수] <왕의 남자>와 <사도> 등을 빚어낸 이준익 감독의 11번째 연출작 <동주>는, 그의 전작 중 최고작이란 평가가 손색없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이라면서도 정작 그 삶(1917∼45)을 “TV나 영화에서 본 적이 없던 감독의 의문에서 출발했다”는 <동주> 영화는 “윤동주의 시가 어떤 시대와 사람들을 거쳐 이 땅에 남았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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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매월 보름 밤부터 새벽까지···태국 코팡안 해변에서 열리는 광란의 풀문파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태국은 전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로 손꼽힙니다. 전세계 사람들을 매혹시킨 수많은 명소 중에서도 코팡안 풀문파티는 단연 압권입니다. 코팡안 풀문파티는 매월 보름마다 저녁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해변가에서 파티를 즐기는데, 매월 1만~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한국에서도 풀문파티만을 즐기기위해 태국을 찾는 사람이 있을 정도지요. 형광색 옷을 입고, 네온 색으로 바디페인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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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 기아타이거즈 내야수 최희섭, MLB구단서 연수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현역 은퇴를 선언한 전 기아타이거즈 내야수 최희섭(37)이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으로 연수를 떠난다. 최희섭은 21일 미국으로 출국해 오는 4월 30일까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코치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최희섭은 볼티모어 산하 트리플A팀의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37일 동안 연수를 받고, 4월부터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팀 스프링캠프에서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 2007년 KIA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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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22] 미국, 핵실험 직전 북한과 평화협정 논의 합의·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4년 연속 차관급 파견
[아시아엔=편집국] 1. WSJ “미국, 북한 핵실험 직전 북한과 평화협정 논의 합의” –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익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북한 핵실험 수일 전에 한국전쟁을 공식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한 논의를 진행하기로 북한과 은밀히 합의했다고 보도함. – <WSJ>에 따르면, 미국은 그동안 북한이 비핵화를 위한 조치를 먼저 취해야만 평화협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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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는 주권문제다”···중국은 對北 정경분리, 한국은 對中 ‘정경분리’ 왜 못하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사드 배치와 관련하여 “사드는 주권문제다”라는 국방부의 분명한 입장이 나왔다. 한국의 주권문제에 왜 중국이 참견하느냐는 것이다. 외교관들이 X-밴드 레이다가 중국을 커버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여 중국을 달래려는 노력 등은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MD가 중국을 자극한다고 하는 것은 안보에 대한 기본철학이 결여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독도를 둘러싸고 일본과 해상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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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칼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리고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한 대목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올해 미수(米壽)를 맞는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박상설 선생님을 뵈면 “나그네는 길에도 쉬지 않는다”는 구절이 떠오른다. 박상설 선생님은?당신께 필이 꽂힌 글들을 내게 포워딩해주신다. 오늘 아침 이메일을 여니 박 선생님이 보낸 다음 글이 들어와 있다. 그는 첫 문장을 이렇게 썼다. “이상기 대표님! 2016년이 시작되는가 했더니 벌서 두달이 지나가는군요.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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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종진 주간한국 편집국장 모친상
박종진 주간한국 편집국장,?박종호 (주)성림에너지 대표?모친상(80세) 사위?김종익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부회장 겸 강동대 교수 – 빈소 : 신촌 세브란스병원 특2호실 02-2227-7500 – 발인 :2016.02 21(일요일) 오전 – 주소 :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박종진 010-2398-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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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최악의 ‘홍수’로 9만여명 고립돼···산사태로 12명 사망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주전 내린 폭우로 인도네시아 8개주에서 9만여명이 고립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극심한 피해를 입은 서수마트라주, 리아우주, 방카벨리퉁주 주 정부는?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서수마트라주에서만 1만여명이 홍수로 대피했으며, 산사태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상황이 심각하다. 한편, 센트럴 자바주에서는 12미터 높이의 높은 언덕이 산사태로 무너져 내리면서 주택가를 덮쳐 7명이 사망했다. 특히 폭우로 강이 범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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