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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10/16·부마민중항쟁기념일] 성수대교 개통(1979) 중국 첫 원폭실험 성공(1964)
세계식량의 날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문화의 날(10월 셋째 주 토요일) “사랑해 사랑해/바싹 마른 몸 동그랗게 말고 하늘/하늘 속으로 곤두박질치는/저 나뭇잎”-이경림 ‘가을’ 10월 16일 오늘은 부마민중항쟁기념일. -1979년 오늘 부마민주항쟁 시작됨. -부산지역 대학생 시민 5천여 명 반정부시위, 경찰과 충돌. -10.18 부산 비상계엄 선포. 시위 마산 창원 지역으로 확대 -10.20 마산 창원 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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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혈관질환①] 동맥경화 두 원인···’고혈압’과 ‘당뇨병’
“혈관이 건강해야 노년이 행복하다”는 말을 요즘 자주 듣는다. 혈관이 손상되면 심혈관질환, 치매, 황반변성 등 노인성 질환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혈관이 건강하면 심장과 뇌는 물론 온몸이 건강하다. 그런데 우리는 혈관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으며, 또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나. <아시아엔>은 3회에 걸쳐 심혈관질환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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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700쪽 ‘대처 회고록’을 1/10로 요약하며 얻은 것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필자는 1994년께 김덕 부장 당시에 안기부에 잠시 근무했다. 김 부장은 북한 핵문제에 대한 나의 요약글을 보더니 국방부에 크게 어려움이 없으면 도와달라고 했다. 특별히 시키는 일도 없었는데, 어느 날 대처 회고록을 요약해달라고 했다. 전권을 철저히 정독하고 나름대로 700페이지를 72페이지로 요약했다. 집권 당시의 상황과 과제로부터 노조 대처, 포클랜드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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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인 김지하의 난초 그림 보며 온갖 상념에 젖다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1983년 초겨울이었다. 철학과 윤구병 교수가 일부러 연구실로 찾아와 무언가를 주고 간다. 누런 봉투안에는 난초 그림 한 장, 김지하 시인이 쳐서 인편에 보낸 문인화였다. 낙관 대신 손가락 무인을 찍었다. 김 시인은 당시 원주의 현자 무위당 장일순 선생으로부터 난초 필법을 배우고 삶의 가르침도 받았다. 지학순 주교에게 가르침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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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학연금, 준정부기관 최초 OKR 도입한다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주명현, 이하 사학연금)은 14일 준정부기관 최초로 새로운 목표관리체계인 OKR(Objective Key Result) 도입과 워크숍을 나주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OKR은 달성하고자 하는 이상적인 목표(Objective)를 수립한 후, 핵심 결과(Key result)를 통해 그 목표를 위한 방법들을 정하는 목표 관리 체계이다. 한화금융그룹이 전 계열사에 OKR을 적용하는 등 최근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 사이에서 많은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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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 고양중산고에서 원예작업치료프로그램 재능기부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는 고양중산고등학교에서 원예작업치료프로그램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혁신사업지원으로 산학협력 산업체인 ㈜렛그린과 함께 고양중산고등학교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복대는 작업치료과 재학생 3명과 박우권 지도교수가, 렛그린에서 김미영 부대표가 참여했다. 이번 원예작업치료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고교생을 대상으로 원예를 활용하여 정서적으로 힘든 학생들을 치유할 목적으로 3구 심지 수직정원꾸미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공간적 제한으로 인하여 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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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15] 대만 노후 주상복합 화재 참사…46명 사망·41명 부상
1. 중국, 우주정거장 도킹 ‘선저우 13호’ 16일 발사 – 중국의 독자 우주정거장인 톈궁(天宮)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3호’가 16일 0시 23분(베이징 시간·한국시간 16일 오전 1시 23분) 발사된다고 중국유인우주국(CMSA)이 14일 발표. 발사는 서북부 간쑤(甘肅)성의 주취안(酒泉) 위성발사센터에서 이뤄진다고 CMSA는 덧붙였다. 선저우 13호는 ‘창정(長征)-2F 야오(遼)-13호’ 로켓에 실려 발사될 예정. – CMSA는 “선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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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말 없는 백두산아, 동북아 정세 어찌 흘러갈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백두산에 올랐다. 백두산은 우리 민족만이 아니라 만주족(여진족)에도 성산聖山, 영봉靈峰이었다. 백두산은 2744m의 고산이지만 중간에 오르기까지 평원이다. 1712년 숙종 때 세운 백두산정계비에 새겨진 동위토문(東爲土門)에서 청(淸)은 토문을 두만강으로, 우리는 송화강으로 본 것이 문제다. 백두산은 김일성 항일투쟁의 성지로 여겨졌다. 1952년 조중변계조약(朝中邊界條約)이 맺어져 압록강과 두만강으로 국경이 정해졌다. 6.25전쟁에서 중공군이 북한을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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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규동 시인의 손편지] “워낙 근면하시고 자상한 이동순 시인”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사람이 친교(親交)를 가진다는 것은 대체로 두 가지 경로를 거쳐서 이루어진다. 하나는 서로 직접 대면해서 정을 나누고 쌓아가며 이루는 친교가 있고, 다른 하나는 만남이 없더라도 서로의 작품이나 논문, 직감 등으로 친교와 신뢰를 쌓아가는 경로가 있다. 둘 중 가장 미더운 것은 물론 직접 만남이다. 그것은 오랜 시간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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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10/15·체육의날·흰지팡이의날] 마오쩌둥 대장정 시작(1934)
국제 농촌여성의 날(International Day of Rural Women) “가을이구나, 빌어먹을 가을,/우리의 정신을 고문하는,/우리를 무한 쓸쓸함으로 고문하는,/가을, 원수 같은,/나는 너에게 살의를 느낀다./가을 원수 같은,”-정현종 ‘가을, 원수 같은’ 10월 15일 오늘은 흰지팡이(시각장애인들이 쓰는 지팡이)의 날. -병약자 노약자들의 지팡이와 구별 위해 흰색 사용 -시각장애인이 아니면 흰지팡이를 못쓰게 한 나라도 있음. -흰지팡이의 날은 1962년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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