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학연금, 부패 근절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은 20일 부패취약분야(예산, 인사, 채용, 구매?계약 등)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부패 근절과 청렴한 조직풍토 조성을 위한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하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실시간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교육내용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청렴 관련 법령 사례 △부당 업무 지시(갑질)와 임직원행동강령 위반 사례 공유 △부패방지와 청렴의식 함양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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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0/21] 헝다 3조 자회사 매각 무산, 23일 디폴트 위기

    1. 헝다 3조 자회사 매각 무산, 23일 디폴트 위기 – 이번 주말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공식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선언될 가능성이 한층 커졌음. 3조원 규모의 자회사 지분을 팔아 디폴트를 막아보려던 계획이 틀어졌기 때문. 헝다는 20일 밤 홍콩증권거래소에 부동산 관리 사업 계열사인 헝다물업(物業) 지분 50.1%를 부동산 개발 업체인 허성촹잔(合生創展·Hopson Development)에 매각하는 협상이 종료됐다고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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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 교민사회, ‘영어와 한국어’ 그리고 ‘귀소본능’

    올초 윤여정씨에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안겨준 영화 <미나리>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국계 이민 가정의 삶을 리얼하게 보여줬습니다. 내후년이면 한국인이 하와이에 첫발을 디딘 지 110년, 현재 미국 50개주 어디서나 한국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국사회 속 한인들의 삶도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아시아엔>은 반세기 동안 재미 언론인으로 활약해온 김정일 <시카고 VOK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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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만사 ‘온마음’으로···하다 보면 어느새”

    [아시아엔=법현스님, 열린선원 원장] 네가 나를 살피고 지켜주면 나도 너를 살피고 지켜주마 하였더니 저는 저를 살피고 지킬 테니 어르신은 어르신을 살피고 지키셔요 하였더란다. 스스로를 지키고 살피는 것이 남을 지키고 살피는 것이다. 남을 지키고 살피는 것이 스스로를 지키고 살피는 것이다. 세계평화를 위해 한 몸 바치는 것, 아주 훌륭한 일이지만 그보다 먼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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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침묵할 때와 입을 열어야 할 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진리 안에서 기뻐하되 관용 포용과 위로 격려의 말로 은혜를 끼치게 하시고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 아래에서 겸손하여 함부로 입술을 열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백척간두에 서 있는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지도자의 복을 주옵소서 -고난을 주셔서라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법도를 존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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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항모’ 통해 본 미국과 중국 해군 전력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지난 8월 미국의 칼빈슨호와 로날드 레이건호, 영국의 퀸 엘리자베스호, 일본의 헬기 항모 이세가 남중국해에서 기동훈련을 했다. 네덜란드, 뉴질랜드도 참여하여 총 150척이 참가했다. 바야흐로 해양세력의 총집결이다. 경항모를 준비 중인 한국은 전략기동함대는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에 참가하지는 않았다, ‘하나의 중국’ 명분하에 통일, 즉 대만 정복을 노리는 중국에 중화민국(대만) 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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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0.21·경찰의날] 도선사 소울 포레스트 세계건축상(2020)·성수대교 붕괴(1994)·발명가 노벨 출생(183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보고 싶은/너/가을 햇볕에 이 마음 익어서/음악이 되네//말은 없이/그리움 영글어서/가지도 휘이는/열매…들꽃이 되고/바람 속에 몸을 푸는/갈숲도 되네//가을 햇볕에/눈물도 말려야지…더욱 나는 사랑하고 있건만/말은 없이 기다림만 쌓여서/낙엽이 되네…보고 싶은/너/이 마음이 저물어/밤하늘 되네”-김남조 ‘가을 햇볕에’ 10월 21일 오늘은 경찰의 날 1945년 오늘 국립경찰 창립 1908 경성감옥 개소. 독립운동가를 수감할 목적으로 지음. 이곳에서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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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비평가 최원식과 ‘홍범도’ 연작시인 이동순의 인연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1980년대 중반, 나는 밀정(密偵)을 중심 테마로 하는 연작시 쓰기에 골몰해 있었다. 서사시 ‘홍범도’를 쓰면서 무수히 만났던 단골 테마 중 하나가 밀정이다. 일본 경찰당국은 이 밀정의 기능을 적극 활용했다. 상해일본영사관은 임시정부를 염탐하고 파괴하려는 ‘밀정공장’이란 말도 있었다. 지난 1961년, 군사정권이 만든 중앙정보부란 조직도 오로지 정권유지를 위해 발족시킨 거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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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알아두면 쓸모 있는 영연방 국가의 군사 상식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명화 <콰이강의 다리>는 1957년에 나왔다. 2차대전이 끝난 지 12년, 한국전쟁 휴전 4년 만이다, <콰이강의 다리>는 실제 사실이다. 몇 가지 군사적 상식을 더하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영국군도 동남이 지역 연합군을 지휘했다. 태평양은 미국, 동남아는 영국이 책임지고 영국군, 미국군, 버마군, 인도군, 말레이군 등을 지휘했다. 사령관은 여왕의 사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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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친환경 도시국가’ 싱가포르, 자연과 문명 사이에서 균형 찾는다

    *아시아엔 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싱가포르 스트레이츠 타임스 선임기자 역임] 아시아의 생태문화는 전지구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주제 중 하나로, 종교·언어·소수민족 등의 가치와 권리 보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아시아 국가들은 부의 양극화를 초래한 자본주의 체제에서 벗어나 그들만의 글로컬(Global과 Local의 합성어. 지역 특성을 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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