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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존중하고 존중받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나의 삶의 우선순위가 오직 하나님이신지 항상 되돌아보게 하소서 – 주어진 모든 삶이 은혜임을 기억하며 당신 앞에서 겸손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이 나라, 이 민족이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 아는 지식으로 충만케 하소서 – 일부분보다 전체를 볼 수 있는 성숙한 사회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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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내달 미 프로야구 입단 엄형찬 선수에게

    엄형찬 이만수포수상 상금 발달장애인야구단·라오스야구팀에 기증 작년 제 6회 이만수포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엄형찬 포수가 상금과 부상을 전부 발달장애인야구단과 라오스 야구를 위해 기부했다. 오늘(25일) 발달장애인 이갑용 회장 및 임원들과 인천에서 만나 전달식을 가졌다. 그리고 엄형찬 포수는 역대 수상자 중 최초로 해외 리그에서 뛰게 될 선수로 기록된다. 지금 엄형찬 선수는 완도로 내려가 경기상고 선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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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에코줌] 정초 한파에 재두루미도, 나도 고개 숙이다

    계묘년 설 연휴 끝 날, 올 겨울 들어 가장 혹독한 추위가 몰려왔다. 햇님의 따뜻한 손길도 무용지물. 한낮도 영하 14도를 밑돈다. 들녘으로 먹이활동을 나가야 할 재두루미(White-naped Crane) 가족은 외출을 삼가고, 몸을 움추리고 깃털을 부풀려 에너지를 아끼고 있다. 강변의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이하인 것 같다. 온 몸을 에워 쌓지만, 가리지 않은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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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4년차, 코로나19와 결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올해는 2019년 12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집단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9, 코로나19)의 ‘코로나 팬데믹(Pandemic, 감염병 세계적 유행) 시대’ 4년째에 접어든 해다. 이번 겨울 중국발(發) 코로나 유입 등을 잘 막아내면 지리했던 코로나19와 결별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발 코로나 유입이나 변이 바이러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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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행실이 나쁜 제사장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언제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 하소서 –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매순간이 예배가 되는 일상을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기초생활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사랑으로 수립, 시행되게 하소서 –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을 위로하시고 속히 복구하여 다시 일어서게 하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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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섣달 그믐의 저녁 단상’ 최명숙

    섣달 그믐밤의 어둠이 깊다 창가에는 아직 마른 국화꽃이 걸려있고 책상 위에는 완성하지 못한 시 한편이 놓여 있다 한 살을 더할 인생의 나이테를 단단히 하지 못하고 미완으로 맺을 일년의 저녁 본래의 작은 나를 돌아본다 비록 작은 나였을지라도 여리고 착한 이들과 더불어 온 날들은 살만한 날이었다. 서로에게 눈과 귀, 다리가 되어 동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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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창영화제] ‘용기를 내!’… SNS로 시작된 사랑스럽고 유쾌한 소동극

    용기를 내! The Right Words France | 2021 | 15min | Fiction | color | ? <용기를 내!>는 SNS로 시작된 사랑스럽고 유쾌한 소동극이다. 열세 살 소년 마디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아름다운 소녀 자다를 짝사랑하고 있다. 하굣길 버스 안에서 장난치다 자다에게 바치는 낭만적 사랑시를 써놓은 마디의 공책을 찾아낸 누나 켄자는 순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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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창영화제] ‘괜찮아 잘 될거야”···팬데믹시대 이민자 판 ‘오발탄’

    괜찮아 잘 될거야 Everything Will Be All Right Canada | 2022 | 16min | Fiction | color | ? | Asian Premiere <괜찮아 잘될 거야>는 팬데믹의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고향과 가족으로부터 떨어져 사는 이민자의 이야기를 중심에 놓으며, 영화는 사람들 간의 물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정신적 거리도 멀어지게 만드는 팬데믹 시대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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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구원받은 자의 기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 보상을 바라기보다 이미 받은 은혜에 감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2. 나라와 민족 –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이들의 삶에 소망을 허락하소서 – 한파가 생존과 생계의 문제로 다가오는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어주소서 3. 교회와 선교 –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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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박’ 박항서가 베트남에 남긴 두 단어 ‘신실’과 ‘겸손’

    베트남 축구는 선수층이나 경기력·인프라에서 한국에 비해 열악했다. 해결사 박항서 감독을 베트남에선 ‘파파 박(Papa Park)’이라 불렀다. 그 별명처럼 아이를 키우는 애비의 심정으로 선수들을 가르치고 길렀다. 경기 전·후에 필요한 식이요법이나 운동방법 같은 기초 영역부터 세계 축구 흐름까지 씹어가며 어미새가 먹이 주듯 차근차근 가르쳤다. 5년여, 베트남대표팀 수준을 한단계 높인 것을 넘어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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