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4] “중국 ‘위드 코로나’ 이후 대도시 인구 50∼90% 확진”

    1. “중국 ‘위드 코로나’ 이후 대도시 인구 50∼90% 확진” – 중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 폭증으로 화장과 장례 시스템이 사실상 마비 상태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 보도. 중국 당국의 코로나19 통계 발표 중단에 따라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기는 쉽지 않지만, 급속한 감염에 따른 사망자 급증으로 이미 감당할 수준을 넘었다는 것. – 블룸버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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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판소리 명창의 ‘새해 꿈’

    모진 세월은 누구에게나 다가온다. 찬바람 휘몰아치는 벼랑끝에 매달린 그대로… 그 세월을 겪고도 환한 웃음 잃지 않는 이들에게 우리는 경의를 느끼고 존경의 맘을 보낸다. 2023년 계묘년에도 자연세계와 인간세계의 변함 없을 터. 그래도, 그럴수록  우리 변함없이 사랑하고 믿어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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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채혜미의 글로벌 TIP 18] 자녀의 ‘설득과 협상 기술’ 향상시키려면

    싱가포르에는 여러 나라 출신 전문직들이 아시아 담당 주재원으로 발령받아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주재원 가족들로 구성된 서양여성들 모임에 참여할 기회가 있었다. 그 모임에서는 현지 정보는 물론 아시아에서의 문화체험을 서로 나누며 동서양과의 차이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다양한 워크숍을 자주 열었다. 모임 회원들은 그들의 자녀를 싱가포르에 있는 미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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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제단인가? 바벨탑인가?

    창세기 11장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창 11:4) 창세기 11장과 12장에는 묘하게 대조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11장에는 사람들이 바벨탑을 쌓는 이야기가 나오고 12장에는 아브람이 제단을 쌓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람들이 바벨탑을 만들었던 목적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고 싶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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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혀로 불사르는 인생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내 입에 파수꾼을 세워 주셔서 거룩한 입술이 되게 하소서 -성령의 열매를 심고 거두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죄로 인해 병들어 있는 세상에 생수의 강물이 흐르게 하소서 -세상의 어둠 속에 있는 대음세대가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으로 나아오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자기를 부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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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시와 음악] ‘1월’ 용혜원

    1월은 가장 깨끗하게 찾아온다 새로운 시작으로 꿈이 생기고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만 같다 올해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떤 사람들을 만날까 기대감이 많아진다 올해는 흐르는 강물처럼 살고 싶다 올해는 태양처럼 열정적으로 살고 싶다 올해는 먹구름이 몰려와 비도 종종 내리지만 햇살이 가득한 날들이 많을 것이다 올해는 일한 기쁨이 수북하게 쌓이고 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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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74] 한의학 새 지평, 평생 뭇생명 구제 ‘의황’

    1992년 3월 3일, 인산은 자식들을 모두 불러 모아놓고 후세에 남기는 마지막 유언을 하였다. 유언이라고 해서 일반인들처럼 ‘무슨 재산을 어떻게 처리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이 나라와 백성들이 인간으로서 올바로 살고, 사는 동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길이 무엇인지 일러주는 내용이었다. “……인업(人業)을 중시하는 나라가 잘살게 되는 법이야. 자원 중에 으뜸이 국민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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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경찰의 사회사] 고대 메소포타미아와 ‘페르시아’

    메소포타미아 이름 자체가 ‘강들 사이’라는 뜻이다. 중동의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두 강 사이에 기원전 4천년부터 자리잡았다. 오늘날의 이라크다. 비옥한 삼각지라 농사가 잘됐다. 풍족하게 살았다. 흠이 하나 있었다. 광활한 벌판이어서 외적의 침략을 막아낼 지형지물이 없었다. 많은 왕조가 명멸했다. 안으로도 백성을 다독거리고 관리해야 생존에 이로웠다. 그 방편의 하나로 법을 만들었다. 현재까지 발견된 인류최고(最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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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1.4] 1.4후퇴(1951)·송가인 ‘시간이 머문 자리’ 발표(2022)·버마공화국 독립(1947)·중고교 교복·두발 자유화(1982)

    “새해엔 모두들 바꾸어 가진다/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묵은 수첩은 버려야 한다//낡은 수첩을 뒤진다/지나간 시간들이 꽃잎처럼 접혀/얼룩지고 퇴색했다/약속하고 또 지우고/많은 암호의 흔적뿐,/지금은 흔적뿐인 시간…새해엔 모두들 바꾸어야 한다는데/이 묵은 수첩만은 버릴 수가 없다…” -박이도 ‘묵은 수첩을 들고 “1월 4일 슬프고 허전하기는 하지만 평안한 기분이다. 왜인지 울고 싶은 기분이다. 기도를 드리다…. 혼자서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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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문학콘서트] 수학·물리학·체질학으로 읽는 홍성란 시집 ‘매혹’

    계간 <문학저널>은 ‘편파적 시인 읽기 홍성란’ 문학콘서트를 13일 오후 5시30분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연다.  이번 콘서트는 홍성란 시인이 지난해 2월 낸 시집 <매혹>을 소재로 홍성란 시인의 ‘나의 삶 나의 시’, 임채성 시인의 ‘시인 홍성란’와 함께 이시경 시인, 백우인 시인, 이형우 시인이 각각 ‘수학’ ‘물리학’ ‘체질학’으로 읽는 <매혹> 등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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