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2] 미얀마 군정, 국가비상사태 연장…쿠데타 수장 흘라잉 통치체제 유지

    1. 시진핑 “안정적 소득으로 걱정 없이 소비할 수 있어야”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소비 확대를 위한 메커니즘을 만들어 주민이 안정적 소득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과감한 소비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 1일 중국 관영 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주석은 전날 연설에서 “소득을 확대할 장기적 메커니즘을 수립해 안정적인 소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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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의 촌철] 팔자 고치는 법

    변호사는 돈을 받지 않고 무료로 일을 해 주면 참 좋은 직업인 것 같다. 애환과 억울함을 들어주기도 하고 감옥에 찾아가 줄 수도 있다. 휘청거리는 사람을 부축하면서 그가 통과하는 어두운 터널을 함께 해 줄 수도 있다. 내가 아는 가난한 시인을 대리해서 소송을 해 주고 있었다. 내 경우는 애틋한 사연들을 글로 써서 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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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내 이름 아시죠

    출애굽기 35장 한국 사회에서는 어른이 되면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점점 적어집니다. 어릴 적에는 대부분 ‘누구누구야’라고 이름을 부릅니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면 이름 외에 다른 호칭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직장에서 불리는 호칭이 있고, 교회를 다니면 교회에서 불리는 호칭이 따로 있습니다. 이 사회에서 어른이 된다는건 이름보다 직함에 익숙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종종 직함에 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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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경외심을 잃은 신앙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역사와 인생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외감이 내 안에 온전히 세워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위정자들을 비난하기 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국민이 되게 하소서 – 차이를 차별로 인식하여 권리를 주장하는 이들의 주장이 헛된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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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울지마 톤즈’ 이태석 신부와 ‘부활’ 구수환 감독

    이태석 신부의 기적 그린 영화 <부활> 남수단 톤즈에 되살아난 57명의 이태석들 “우리 모두 이태석 신부가 될 때 세상 행복해질 것” ‘남수단의 슈바이처’라 불린 故 이태석 신부에 대한 다큐멘터리 <울지마톤즈>를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이태석 신부는 나의 고교 3년 후배다. 최근 출간된 모교인 <경남중고 동창회 80년사>에도 이태석, 이름 석자가 찬란하다. ‘사랑의 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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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시와 음악] ‘아들과 나란히 밤길을 걸을 땐’ 이창기

    아들과 함께 나란히 밤길을 걷다가 기도원 앞 다리께서 서로 눈이 맞아 달처럼 씨익 웃는다. 너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안쓰럽다거나 어느새 거칠어진 내 숨소리가 마음 쓰여서만은 아닐 게다. 아마 나란히 걷는 이 밤길이 언젠가 아스라이 멀어져갈 별빛과 이어져 있음을, 그리고 그 새벽에 차마 나누지 못할 서툰 작별의 말을 미리 웃음으로 삭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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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줌] 흰꼬리수리와 독수리, 누가 강자일까?

    흰꼬리수리와 독수리, 누가 강자일까? 겨울철 맹금류의 생존경쟁은 치열하다. 흰꼬리수리의 젊은 녀석이 기러기를 사냥하자(사진 위), 사냥을 하지 못하는 독수리(아래 사진의 검은 녀석)가 날아와 큰 덩치로 밀어내고 먹잇감을 가로 챈다. 독수리는 스스로 사냥을 하지 못하고 죽은 동물의 사체나 다른 동물이 사냥한 먹잇감을 가로챈다. 덩치에 밀려 먹잇감을 빼앗긴 흰꼬리수리는 독수리 곁에서 독수리가 기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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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화가 이해균 초대전 ‘산목’, 평창 진부창작스튜디오 2월 1~28일

    이해균 작가 초대전 ‘산목(山木)’이 2월 한달간 강원도 평창군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평창문화도시재단(이사장 김도영) 주최, 진부문화예술창작스튜디오 주관, 평창군 후원으로 열린다. 이해균 작가는 제주의 팽나무를 비롯해 우리 땅 곳곳의 느티나무, 향나무, 미루나무 등 30여 점을 선보인다. 다음은 이해균 작가의 ‘2월의 산문’이란 제목의 글이다. ‘속수무책’이란 시가 있다. 더 이상 빠져나갈 출구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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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그룹 2022년 경영 실적 발표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2년 4조 4,950억 원의 매출과 2,71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6%, 영업이익은 23.7% 감소했다. 지난해 아모레퍼시픽은 중국의 소비 둔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주요 브랜드의 가치 제고,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다각화,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유통 포트폴리오 개편을 추진했다. 그 결과 국내에서는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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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조선호텔앤리조트, 강원도 양양에 두번째 콜렉션 브랜드 호텔 ‘코랄로 바이 조선’ 오픈

    콜렉션 브랜드 라인업 확장 통한 호텔 체인 사업 본격화 강원도 양양 인구해변 ‘코랄로 바이 조선’ 2월 1일 오픈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콜렉션 브랜드의 두 번째 호텔 체인 사업장을 오픈 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북구 우이동의 북한산 국립공원에 개관한 파라스파라 서울에 이어 두 번째 콜렉션 브랜드 사업장으로, 강원도 양양 인구해변 앞에 ‘코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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