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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인구조사가 죄인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손에 빠질지언정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 죄값을 다 치르겠다는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은 채 죄 용서를 구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발생하는 윤리 도덕적 문제를 지혜롭게 풀어가게 하소서 – 조세와 건강보험, 연금 관련 정책을 펼치는 이들에게 사려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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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종교적 착시와 허상을 깨려면

    성경에서 만난 낯선 하나님 욥기 1장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탄도 그들 가운데에 온지라”(욥 1:6) 사탄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습니까? 어떻게 사탄이 하나님과 평화롭게 대화가 가능하며 하나님께 이의를 제기할 수 있을까요? 도대체 어떻게 하나님은 사탄의 요청을 들어주실 생각을 하셨을까요? 성경을 읽다 보면 종종 만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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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고려인마을②] “‘아시아의 언니들 TV’를 보니 각국 풍습이 한눈에”

    지하철 1호선 병점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사)더큰이웃아시아 부설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와 또 바로 이웃에 있는 ‘작은도서관 아삭’ 방문은 모두 소중한 체험이었다. 사실 ‘한아찾’(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 탐방팀이 화성을 찾은 것은 더큰이웃아시아가 진행해온 ‘고려인동포 정착지원’ 사업에 관한 관심이었다. 그래서 향남읍 발안과 남양읍 고려인동포 집거지에 있는 남양글로벌아시아센터도 방문코스에 넣었다. 지난번 화성 고려인마을①에서 살폈지만, 더큰이웃아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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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찬일의 2023칸 통신⑧] 결산(상)···프랑스 신승·일본 완승·핀란드·튀르키예 선방 그리고···.

    주 제작국 및 감독의 출신 국가 관점에서 경쟁작 수상 결과를 바라보면, 76회 올 칸은 어떻게 정리될 수 있을까? 프랑스의 신승, 일본의 완승, 핀란드와 튀르키예의 선방, 미국의 체면 유지, 이탈리아의 수모 정도로 평할 수 있지 않을까? 황금카메라상과 감독상을 프랑스가 가져갔는데 ‘신승’이라니 무슨 (헛)소리냐, 는 등의 반문이 당장 터져나올 수 있겠다. 그렇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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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 최일남 작가 겸 기자, 아주 느린 시간으로 떠나다

    도시로 이주한 시골 사람들의 애환과 산업화의 그늘을 개성적인 문체로 그린 記者+소설가 최일남 선배 하늘나라..주님 곁으로 향년 91세. 1932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전주사범학교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 고대 대학원 국문과.. “서울 사람들” “그리고 흔들리는 배” “기쁨과 우수를 찾아서“ 등 다양한 작품.. 민국일보, 경향신문을 거쳐 동아일보 문화부장.. 편집부국장.. 기자 생활을 하다 1980년 동아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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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오현 스님이 떠오른다, 결코 저물지 않는 생기 넘치는 그 영혼이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 회장, 쿠웨이트 <알아라비매거진> 전 편집장] 승려이자 시인 오현 스님의 시집 ‘아득한 성자’를 아랍권에 소개한 적이 있다. 그 작업은 백담사에 있는 스님의 혼 그 자체를 머나먼 아랍땅으로 옮기는 것과 같았다. 오현 스님의 시를 읽고 명상에 잠기면 삶이 바뀌고, 또 새로운 사유의 세계로 떠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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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포토보이스#69] 모임을 예술로 만들려면

    모임에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먼저 보고 싶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과 함께 과거의 추억을 돌이켜보는 것은 정서적인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당시에 있었던 일들, 즉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은 힐링(healing)의 시간이기도 하다. 때로는 당시에 몰랐던 뒷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단순히 뒷담화가 아니라 그 때 나누지 못했던 감정이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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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다윗의 용사들’과 생명책에 탈락한 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주의 말씀을 단 한 절도 소홀히 않고 지상명령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 생명책에 기록된 것이 가장 큰 기쁨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왜곡된 선동이 나라의 근간을 흔들지 않게 하소서 – 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이 땅의 모든 분야에 충만케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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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결국 내가 나의 덫이었다

    에스더 7장 “하만이 심중에 이르되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자는 나 외에 누구리요”(에스더 6장6절) 하만은 왕후가 베푸는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며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굴더니 이번에는 ‘왕이 드디어 나에게 큰 상을 내리시려나보다’ 하고 혼자서 김칫국을 마시고 설레발까지 칩니다. 우월감이나 교만함, 열등감과 피해의식은 각각 다른 것 같지만 동일한 상태의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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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고려인마을①] ‘더큰이웃아시아’를 향한 치밀한 열정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화성시, ‘제1의 이주민의 도시’가 될 수 있을까? 2021년 행안부의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 현황’에 따르면, 화성시의 외국인주민은 6만2,542명으로 안산시 9만4,941명, 수원시 6만5,885명, 시흥시 6만4,570명에 이어 4위다. 그러나 화성시는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중 지역경제 규모 1위인 도시로, 2016년 기준 총 기업수가 2만6,176개(9.2%)에 이르는 등 빠르게 성장해왔다. 외국인주민 수는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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