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BS국제다큐영화제, EIDF2026 심사위원 공개…경쟁부문 5명·문화예술 다큐멘터리상 3명 구성

EBS는 오는 24일 개막하는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EIDF2026)의 경쟁부문과 ARTE 문화예술 다큐멘터리상 심사위원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화제의 유일한 경쟁 섹션인 ‘페스티벌 초이스’에는 예심을 거쳐 선정된 12편이 출품된다. 심사 결과 대상인 ‘다큐멘터리고양상’ 1편(상금 1000만 원), 심사위원특별상 2편(각 700만 원), 심사위원특별언급 1편(400만 원)이 선정된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은 중국의 간차오 감독을 비롯해 이승민 영화평론가, 임시진 EBS PD, 국제 세일즈 에이전시 아웃룩 필름세일즈의 이브 롤링스 매니저, 서울예술대학교 크리스티안 타피에스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신설된 ‘아트 앤 컬처’ 섹션도 별도 심사를 진행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ARTE)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 부문에서는 문화예술 다큐멘터리 7편을 대상으로 우수상(상금 300만 원)과 특별상(200만 원)을 선정한다.

ARTE 문화예술 다큐멘터리상 심사위원은 김주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미래사업본부장, 오희정 프로듀서, 이우빈 영화평론가가 맡는다.

경쟁부문과 ARTE 문화예술 다큐멘터리상 수상작은 영화제 폐막 다음 날 공개된다.

제23회 EBS국제다큐영화제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EBS 1TV와 오프라인 극장, 야외 상영 등을 통해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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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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