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GS리테일, 환경재단과 취약계층에 여름 영양식 지원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온기창고에서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 전달식을 마치고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가운데), 최선관 온기창고 실장(왼쪽), 백재욱 환경재단 부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서울시 쪽방촌 푸드마켓 ‘온기창고’ 통해 삼계탕·국밥·닭죽·곰탕 등 간편 영양식 제공
7월·8월 두 차례 지원…지난해 1호점에 이어 올해 돈의동·동자동 두 곳으로 확대

GS리테일과 환경재단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취약계층 여름나기 물품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쪽방촌 주민 대상 푸드마켓 ‘온기창고’ 등록 주민들이다. GS리테일은 7월과 8월 각각 물품을 입고해 총 6,000만원 상당의 삼계탕·국밥·닭죽·곰탕 등 여름철 간편 영양식을 지원한다. 지난해 동자동 온기창고 1호점 지원에 이어 올해는 돈의동점과 동자동점 두 곳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온기창고는 기존 선착순 물품 배분 방식의 한계를 개선한 매장형 푸드마켓으로, 이용자가 가구당 주 2만 포인트(월 최대 8만 포인트)를 지급받아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 내 용산구 동자동·종로구 돈의동·영등포구 영등포동·종로구 창신동 등 4개소가 운영 중이다.

전달식은 지난 7월 14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온기창고에서 진행됐다.

박경랑 GS리테일 ESG파트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폭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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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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