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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서울, 아베다 협업 헤드 스파 패키지 ‘헤렌디 시그니처’ 출시

웰니스 시설 CAC에 전문 헤드 스파 프로그램 신설…두피·데콜테·바디 케어 구성
7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운영…객실 타입별 세분화된 혜택 제공

웨스틴 조선 서울이 비건 헤어케어 브랜드 아베다(AVEDA)와 협업해 두피 및 바디케어 패키지 ‘헤렌디 시그니처(Herendy Signature: The Scalp Sanctuary)’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7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호텔 3층 웰니스 시설 ‘시티 애슬레틱 클럽(CAC)’에서 ‘아베다 보태니컬 스칼프&소울 테라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으로 구성됐다. 아베다 본사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호텔 테라피스트들이 아베다 스칼프 솔루션 제품군을 활용해 두피·데콜테·바디 케어를 제공한다.

패키지는 객실 타입별로 세분화됐다. 디럭스 및 이그제큐티브 객실은 3박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CAC 스칼프 테라피(30분)’ 1인 1회 이용권과 아베다 스칼프 솔루션 기프트를 제공한다. 주니어 스위트 객실은 2박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며 동일 프로그램 2인 1회 이용권을 준다. 로열 스위트 객실은 두피·데콜테 관리와 바디 스크럽이 포함된 ‘전신 웰니스’ 프로그램 2인 1회 혜택이 제공된다. 이그제큐티브 타입 이상 투숙 시에는 20층 웨스틴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과 칵테일 아워를 이용할 수 있다.

협업을 기념해 7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호텔 3층 CAC 로비에서 아베다의 보태니컬 무드를 구현한 브랜드 전시도 진행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두피부터 데콜테, 바디까지 이어지는 전신 케어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깊은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도심형 웰니스의 새로운 기준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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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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