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BS ‘헬로루키’ 7월 예선, 얼터너티브록·퓨전 국악 등 10팀 진출

장기하·실리카겔 등 배출한 인디 등용문…2007년부터 신인 뮤지션 발굴 지속
컨파인드 화이트·DORI·양치기소년단·우륵과 풍각쟁이들 등 10팀 선발
EBS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가 음원 심사를 거쳐 ‘7월의 헬로루키’ 예선 진출 10팀을 확정했다.
2007년 시작된 헬로루키는 국카스텐·장기하와 얼굴들·실리카겔·한로로 등을 배출한 인디 음악계의 주요 등용문이다. 이번 7월 모집에서 독창성과 음악성을 갖춘 지원자 가운데 최종 선발된 10팀은 Confined White(컨파인드 화이트)·DORI·YIPPEE·김초원·멜키(MELKI)·양치기소년단·우륵과 풍각쟁이들·우희준·유인원·포져군단이다. 얼터너티브록·퓨전 국악·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예선 진출 10팀은 이후 라이브 경합을 거치며 최종 선발된 팀이 ‘이달의 헬로루키’로 선정된다.
EBS 스페이스 공감 측은 “강렬한 에너지를 가진 10팀의 예선 무대에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리며, 다가오는 8월의 헬로루키 모집에도 뮤지션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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