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희사이버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시민교육으로서의 낭독극’ 개최

<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참여와 공감을 만드는 시민낭독극, 새로운 교육의 모델이 되다
현장에서 얻은 시민 예술의 노하우를 나누는 강연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창조대학원(총장 변창구) 문화예술경영전공은 <2025년 문화인사이트> 연강 중 세번째 특강을 개최한다. 특강 주제는 <시민교육으로서의 낭독극: 읽는 연극, 시민이 무대에 오르다>로, 오는 8월 18일 오후 7시 온라인 줌으로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 특강의 연사는 문화예술경영전공 주임교수이자 시민낭독극의 현장에서 기획자, 제작자,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윤주 교수다. 독일 및 국내에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연극의 의미와 운영 사례, ‘시민교육운동’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나눌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서는 시민교육으로서의 시민낭독극의 의미와 연극의 문턱을 낮추는 참여형 낭독극의 가능성, 독일의 유소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방위적인 낭독극 교육의 사례, 독일의 성인 시민을 위한 낭독극 전용 운영극장 사례 등을 짚어 본다.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방식으로서의 낭독극의 가능성을 보여줄 이번 강연은 문화예술경영학과 및 전공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관련 전공자, 문화예술 기획자, 공공문화예술기관 종사자 등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된다. 국내외 문화생태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문화 산업과 예술 현장의 흐름을 짚어보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 및 신청 방법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홈페이지(grad.khcu.ac.kr/munhwa) 또는 문의 전화(02-3299-87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학원은 오는 28일까지 2025년 후기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grad.khc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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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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