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평 아파트에 보증금 2500만원, 월세 60만원”
더불어민주당 전순옥 국회의원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더민주당 비례대표 1번으로 4년 전 19대 국회에 진출한 전 의원은 2001년 영국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서부터 줄곧 서울 도봉구 창동 주공아파트 3단지?아파트에 살고 있다.
방 두칸에 거실과 욕실이 전부인 전 의원 아파트에는 20년 다 된 냉장고와 선풍기, 식탁과 그리고 소품을 진열해놓은 책꽂이가 전부다.
‘국회의원 전순옥’만큼 ‘전태일 열사 여동생 전순옥’으로도 잘 알려진 전 의원은 “내가 다른 곳에 집을 갖고 있으면서 이 집에 사는 걸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한때는 은행신용도 9등급까지 떨어진 적도 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진 것”이라고 웃었다.
전순옥 의원은 국회 진출 후 ‘도시형소공인지원법’ 등 입법과 소상공인 현장방문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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