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받은 영화 ‘위험한 관계’의 주연 장동건(40)과 장쯔이(33)가 캐나다에서 주목받았다. 장동건, 장쯔이, 허진호(49) 감독은 10일(현지시간) 오후, TIFF 벨 라이트박스에서 열린
제37회 토론토 국제영화제(T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받은 영화 ‘위험한 관계’의 주연 장동건(40)과 장쯔이(33)가 캐나다에서 주목받았다. 장동건, 장쯔이, 허진호(49) 감독은 10일(현지시간) 오후, TIFF 벨 라이트박스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