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의약품 창고 폭발···10명 사망 December 29, 2011 민경찬 ALL, 사진 29일(현지시각) 새벽 2시경 버마 수도 양곤 동부 민갈라타웅눈트 의약품 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나 여성 4명을 포함해 10명이 숨지고 5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버마에서는 최근 몇 년간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폭탄 테러가 발생한 바 있고 경찰은 이번 사고의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신화사/Jin Fei> news@theasian.asia The AsiaN 기자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