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스위스 대사관’ 앞 반미 시위 September 14, 2012 편집국 ALL, 사진 이란 수도인 테헤란 주재 스위스 대사관 앞에서 13일 반이슬람 미국 영화에 항의하는 시위자들이 “미국에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스위스 대사관은 미국의 외교관계를 대표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Share this:TweetTele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