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마을, 가구 건지는 中 주민들


11일 중국 동쪽 장시(江西) 레핑시에 태풍 ‘하이쿠이’가 휩쓸고?지나간 뒤 마을이 범람해 주민들이 마당에 나와?가구들을 건져내고 있다. 격렬한 비와 함께 몰아닥친 이번 태풍으로 113만명의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하이쿠이’는 중국이 제출한 이름으로 ‘말미잘’이란 뜻이다. <신화사/Cheng Wan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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