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대학교, 콘서트 ‘마른하늘에 날벼樂’ 개최

<사진=서울예술대학교>

레인보우노트·Monday Off With Bluesy·기프트 출연
6월 7일 금요일 오후 7시 티켓오픈. 6월19일 오후 8시 구름아래소극장 공연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 커뮤니케이션학부 예술경영전공(책임교수 김승미) 콘서트제작실습 콘서트 ‘마른하늘에 날벼樂’가 오는 6월 19일에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콘서트 ‘마른하늘에 날벼樂’은 콘서트제작실습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덕션이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처럼 예기치 못한 불행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예상하지 못한 행운도 있는 법이며, 각각의 사람들에게 뜻밖의 행운이 더 많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콘서트이다.

다양한 색깔을 노래로 표현하는 여성 시티팝 듀오 ‘레인보우 노트’, 편안하고 감각적인 사운드를 추구하는 ‘Monday Off With Bluesy’, 한계가 없는 마음의 높낮이를 노래하는 ‘기프트(GIFT)’와 함께한다. 아티스트 별로 총 3부로 구성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본 공연은 질환에 적합한 맞춤 영양 솔루션을 제공하는 임상영양 전문기업인 ㈜한국메디칼푸드와 수분 보충 음료 ‘링티’를 주력 제품으로 판매하는 ㈜링티와 함께한다.

콘서트 ‘마른하늘에 날벼樂’은 6일7일 금요일 오후 7시에 티켓오픈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예매는 네이버 예매(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1137451)를 통해 진행된다.

6월 19일 수요일 오후 8시, 구름아래소극장(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가길 15)에서 펼쳐지는 본 콘서트는 공식 SNS계정(https://www.instagram.com/sia.nalbyeoluck/)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개교 62주년”을 맞이한 서울예술대학교는 글로벌 예술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예술적 재능 나눔과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예술로서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학의 사회적 소명의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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