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예해방선언문’ 원본, 2백만 불에 경매


링컨 대통령의 서명이 담긴 ‘노예해방 선언문’ 원본 중 하나가 뉴욕의 한 경매소에서 200만 달러 이상의 가격에 팔렸다고 26일(현지시각)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이는 故 로버트 케네디 미 상원의원의 소장분이 지난 2010년 380만 달러에 팔린 이후 두 번째로 높은 낙찰가이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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