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울타리 넘는 사슴


미 콜로라도주 로키산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2주째 계속되는 가운데 매니토우 스프링스 인근 24번 고속도로에서 사슴 한 마리가 불을 피해 울타리 사이를 뛰어넘고 있다. 이번 화재로 가옥 190여 채가 불에 타고 한 명이 숨졌으며 관광객 등 1만 1000여 명이 대피했다. <AP/>

news@theasian.asi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