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임상병리학과 서진용 졸업생 중앙대 광명병원 취업

<사진=경복대학교>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최근 서진용(2017 학번) 졸업생이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취업했다고 밝혔다.

서진용 졸업생은 코로나로 현장실습이 어려운 시기에 씨젠의료재단과 SCL(서울의과학연구소)에서 단기 아르바이트 경험을 하면서 진단검사의학과에 관심을 갖게 되어 중앙대 광명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지원해 합격했다.

진단검사의학과는 진단혈액, 임상화학, 임상미생물, 진단면역, 수혈의학, 세포유전, 분자유전 검사실로 세분화되어 병원의 필요한 각종 검사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는 국가고시 합격을 위해 수업에 집중하고 복습하는 습관이 성적향상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모의고사 오답노트를 통해 실수를 반복하지 않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

그는 임상병리학과에는 현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교수님들이 면접에 대한 가이드나 면접관 경험을 토대로 면접요령이나 자기소개서 작성 등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임상병리학과는 현장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실습센터를 구비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교수진 덕분에 질 높은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후배들에게 적성에 맞는 과를 선택하는 요령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론적 바탕이 존재해야 현장에서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며 관심있는 분야나 경험이 있는 분야를 완벽히 숙지하는 게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임상병리사, 진단검사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후배들을 위한 조언으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엇을 시작해야 하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자신의 계획을 짜라고 조언했다. 급하게 가지 말고 천천히 스텝바이스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양한 경험과 꿈을 꾸게 해준 경복대에 감사를 전하며, 경복대란 ‘임상병리사에 대한 꿈을 키워준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2015년, 2017년, 2019년, 2020년에 이어 2021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으로 전국 최고 합격률을 기록했다. 또 2019~2020년 2년 연속 전국 수석의 영예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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