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흰 소의 해’ 신축년 맞아 ‘글래드 뉴이어’ 패키지 출시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뷰티 브랜드 ‘아비브’의 껌딱지 시트 마스크 밀크스티커 2개와 글래드 수면양말 2개 제공
선착순 30팀 한정, 일러스트레이터 오아물 루(Oamul Lu)와 작업한 2021 대림미술관&디뮤지엄 다이어리 증정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에서는 2021년 끈기와 성실, 꾸준함을 상징하는 흰 소띠의 해, 신축년을 맞이하여 행운 가득한 새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글래드 뉴이어’ 패키지를 2021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에서 예약 가능한 ‘글래드 뉴이어’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으로 꿀잠을 잘 수 있는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겨울철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고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코스메틱 브랜드 아비브의 껌딱지 시트 마스크 밀크스티커 2개를 증정한다. ‘첫 번째 달’이라는 뜻을 담은 아비브는 미의 순환과정의 출발점에서 가장 완벽하고 순수한 제품을 완성시키고자 하는 브랜드로 피부 본연의 무결점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추구한다.

이와 함께,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필수 아이템, 글래드 수면양말 2개를 제공하며 2019년 디뮤지엄 전시로 인기를 끌었던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의 참여 작가 오아물 루(Oamul Lu)와 함께 ‘자연’을 테마로 작업한 2021 대림미술관&디뮤지엄 다이어리를 선착순 30팀 한정으로 증정한다.

패키지 가격은 서울은 7만 7천원(10% 세금 별도)부터, 제주는 12만원(10% 세금 포함)부터이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유독 어려운 시기였던 2020년을 보내고, 2021년은 더욱 희망차게 보내고 싶은 모두의 희망을 담아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우직하고 끈기 있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흰 소의 해인 만큼,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활기찬 새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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