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인삼딸 수확 현장 방문
문정우 금산군수는 20일 부리면 평촌리 인삼딸(인삼열매) 수확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행보를 펼쳤다.
인삼딸은 3년근 이상에서 열리는데 처음 녹색으로 열린 후 7월에 들어서 점차 빨간색으로 물든다. 자식처럼 귀하고 소중하다는 뜻으로 금산에서는 인삼딸이라 부른다.
수확된 인삼딸은 씨앗을 발아시키는 개갑과정을 거쳐 늦가을에 파종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20일 부리면 평촌리 인삼딸(인삼열매) 수확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행보를 펼쳤다.
인삼딸은 3년근 이상에서 열리는데 처음 녹색으로 열린 후 7월에 들어서 점차 빨간색으로 물든다. 자식처럼 귀하고 소중하다는 뜻으로 금산에서는 인삼딸이라 부른다.
수확된 인삼딸은 씨앗을 발아시키는 개갑과정을 거쳐 늦가을에 파종한다.